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경호 (문단 편집) === 소개 === '루나어린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던 아마추어 중에서 꽤 유명한 리그 오브 레전드 서포터 유저였다. 아마추어 시절 8연속 잔나를 사용했을 정도로 잔나를 즐겨 사용하며, 바드 역시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IEF 2014 광저우 국제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돼 대회에 참여하여 우승을 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과거엔 [[스페셜포스2]] 프로게이머를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스페셜포스2 준프로게이머 선발전에 참가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은 데다가 이듬해부터는 [[드래곤플라이]]가 프로리그를 열지 않기로 결정해 마음을 바꾼 것으로 추측된다. 2015년 초 [[Ever8 Winners|Winners]] 소속으로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 2015 Spring]]에 참가해 팀의 준우승에 함께했다. 이후 4월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삼성 갤럭시]]에 입단하면서 LCK에 데뷔했다. 삼성 갤럭시 팀과의 계약 종료 후 [[아프리카TV]]에서 BJ로 다시 활동하다가 오버워치로 종목을 변경했다. 오버워치에서도 LOL과 마찬가지로 서포터 포지션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모스트 챔피언이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와 [[시메트라]] 등의 지원가 챔피언이었다. 본인은 빠른 대전에서는 주로 [[위도우메이커]]를 하지만 점수를 올리기 위해 남는 포지션만 하다 보니 서포터가 됐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후 [[LW BLUE]]와 계약해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서 데뷔했지만, LW의 총감독 지영훈의 보복성 방출 이후 오버워치 프로계에 환멸을 느껴 배틀그라운드로 전향했다. 그러나 2개월만에 배틀그라운드가 자신과는 맞지 않는 옷이라 하며 다시 오버워치로의 복귀를 선언했다. 그러다 최근 다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들어간 것이 확인되었다. LOL에서 오버워치, 오버워치에서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에서 다시 오버워치, 오버워치에서 LOL로 다시 종목을 전환하면서 e스포츠 프로계에서 파란만장한 커리어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가 됐다. 2019년 6월 11일자 방송에서 어떤 게임으로 복귀할 것 같냐는 질문에 자신도 모르겠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