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돌목 (문단 편집) === 과거 === 장판수의 [[양아들]]. [[본명]]은 김수현으로, 장판수의 친구였던 김찬기의 친아들이다. 장판수의 양아들이지만 친아들이나 다를 바 없는데, [[이유]]는 장판수가 애정으로 키운 자식이기 때문이다. [[IMF]] 때 [[금모으기 운동]]을 통해서 모아진 [[금]]을 빼돌린 혐의로 [[아버지]]였던 장판수가 구속되게 되고 그 사이에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자 형이었던 장민재가 그대로 집을 뛰쳐나가 장판수가 출소할 때까지 홀로 지냈었다. 장판수가 [[출소]]한 후 장판수와 함께 가출한 형을 찾기위해 전국을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하고, 장판수가 만들어 준 나무칼로 펜싱연습을 하며 [[펜싱]] [[국가대표]]가 되어 형을 찾기로 했지만, 학교 내 비리로 인해 이조차도 무산되고 말았다. 교내에 있던 비리를 드러내기 위해 교장의 집을 털어 금고를 훔쳐 교내의 비리를 모두 폭로하는 것으로 [[나름]]의 [[복수]]는 달성했지만, [[학교]]와 내통하는 그룹인 천문그룹에 대해 알고 있던 장판수는 위협을 느끼고 춘천을 떠나 돌목의 친아버지가 독립운동가인 백산 장군의 후손임을 안 김순천이 장판수와 장돌목을 산운율에 들어오게 한다. 이로 인해 결국 펜싱 국가대표의 꿈도 접고 변호사가 되어 변호사업에 들어가지만 그곳은 자기의 생각과는 아주 먼 높은 자들의 돈세탁과 비리를 감추기 위한 곳이었음을 알게 되고 스스로 개인 변호사업소를 차리고 부정한 자의 돈을 훔치는 [[도둑]] '''[[J]]'''가 되었다. J라는 이름은 [[본인]]의 성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