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료(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합비 전투|합비2 전투]] ==== [[악진(삼국전투기)|악진]], [[이전(삼국전투기)|이전]]과 불화가 있고, 악진과 이전이 조조의 명에 의문을 가졌던 탓에 홀로 조조의 명을 이행하여 소수의 병력으로 손권군을 공격하여 손권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가로막는 진무의 창을 갈라버리며 진무에게 치명상을 입히는데, 진무가 희생을 감수하고 도를 잡아 장료의 빈틈을 만든 뒤 하제와 서성에게 장료를 잡으라고 소리치지만 장료가 괴력을 발휘해 진무를 두동강내고 하제와 서성의 공격을 받아친다. 병력의 차이로 위기에 몰렸으나 이전이 조조의 명을 받아들여[* 정사와 달리 여기서 악진과 이전은 끝내 마음을 돌리지 않고 성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장료가 대장기 근처까지 치고 들어가자 저정도면 빠져나오기는 어렵다고 보고 그때 마음을 돌린 걸로 나온다.그래도 악진이 '난 성을 지킨다.'라고 하고 이전이 '그럼 전 장 장군의 퇴로를 열러 갔다 오겠습니다.'라고 무장을 갖추는 장면은 꽤나 멋지게 표현했다.] 지원을 오면서 위기에서 벗어난다. 손씨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손권이 회군을 결정했으면서도 후방에 남아 제일 늦게 돌아가는 것을 노려 손권이 있는 후방을 추격한다. 이전은 일부러 손권이 남아 있을 정도라면 분명 동오의 최정예일 것이라고 회의감을 표했지만 장료는 당당히 뚫어보이겠다고 말했고, 이에 3명이 합의하여 합비의 전 병력을 끌고 손권을 치기로 했다. 이에 손권을 지키기 위해 [[여몽(삼국전투기)|여몽]]이 서성, 반장, 하제와 1차 저지선을 만들지만 서성을 한칼에 베어버리며 중상을 입혔고, 반장이 어떻게든 진영의 붕괴를 막았음에도 그것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고 언급되며 적진을 유린한 뒤 여몽 또한 순식간에 돌파한 뒤 1차 방어선을 무너뜨린다.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2431349787.png]] '''장료 무쌍''' 이에 [[능통(삼국전투기)|능통]]이 자신의 수하들을 이끌고 2차방어선을 구축해 장료를 막아서지만 한 번에 수하들을 전멸시키고 [[능통(삼국전투기)|능통]]에게 중상을 입힌다. 하지만 [[여몽(삼국전투기)|여몽]]이 장료의 후속대를 조금씩 처리하고, [[감녕(삼국전투기)|감녕]]이 측면을 찌른 뒤 [[장흠(삼국전투기)|장흠]]이 정면에서 막아서는 등의 활약에 의해 손권을 죽이는 것은 실패한다. 합비2 전투는 사실상 장료에 의한, 장료를 위한 에피소드라고도 볼 수 있으며 장료는 합비2 전투 (1), (2), (3)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1)편에서는 교령에 따라 출진하기 직전 시점의 뒷모습이 타이틀 컷을 차지했고, (2)편에서는 덤벼드는 서성과 하제를 상대하려는 모습이 타이틀 컷을 차지했고, (3)편에서는 "나는 장료다!"라고 포효하는 모습이 타이틀 컷을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