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미숙(클로저스) (문단 편집) ==== 시궁쥐 팀 부산 - 남포동 ==== 시간 상으로는 검늑사 세팀의 챕터 1 중반부에 해당하며 센텀시티에서 마스테마 폐기에 참관한 뒤 남포동에 차원종들이 다시 출몰하자 남포동을 방어하고 독일에서 날아 온 시궁쥐팀을 지원하기위해 돌아오게 된다. 시궁쥐팀에게 협력하던 중 [[섬의 주인]]을 상대하게 되는데, 당연히 '''독'''쓰는 차원종이 나타났다는 것만큼 장미숙을 비롯한 부산 시민들에게 이보다 더 큰 트라우마는 없기에 장미숙의 분노심을 제대로 자극, 666시리즈의 코어만 사용해서 시궁쥐팀과 협력해 섬의 주인을 잠시 퇴각시킨다. 이후 서피드와도 한 번 만나는데, 성격답게 날파리라고 부르며 '''파이프로 한 번 찍어봤는데 손이 다 저린다며 서피드의 강함을 바로 알아차렸다.''' 이후 저수지를 공격한 전우치에게 분노심을 불태우는 시궁쥐 팀에게 감정에 따라 위상력 출력이 달라진다는 조언을 해주고, 언터처블도 없겠다, 빚 걱정도 없어졌겠다, 그들을 전폭적으로 도와준다. 그리고 섬의 주인의 본 정체[* 과거 부산을 파멸로 몰고 갔었고 결국 알파 나이트에게 몸이 박살나 죽은 '''아폴리온'''의 사체 조각에 [[프로비던스(클로저스)|프로비던스 교단]]이 영양분을 들이부어 불완전하게 되살려낸 존재였다. 어떤 의미로는 '''아폴리온의 재림'''이었던 셈.]가 알려지자 제대로 빡돌고, 리버스 휠의 주포로 복수할 기회가 생기자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뒤져버리라며 주포를 발사해 섬의 주인을 크게 약화시키고 나머지는 시궁쥐 팀에게 맡긴다. 이후에 거점에서 클로저들에게 아폴리온 이야기를 해주는데 이를 통해 힌트를 얻은 [[저수지(클로저스)|저수지]]가 섬의 주인 토벌에 큰 활약을 하는데 간접적인 도움이 되었다. 시궁쥐 팀이 섬의 주인을 토벌 한 뒤에도 부상을 입은 시궁쥐팀을 지켜주고 센텀시티쪽 상황도 주시하고 있었으며, 남포동과 센텀시티 사이의 차원종들을 처치하면서 길을 터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후 센텀시티 쪽 클로저들과 연락이 되지 않고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센텀시티의 의료설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오세린과 회의를 한 뒤 시궁쥐팀이 리버스휠을 타고 센텀시티로 정면돌파하는 작전을 수립하고 장미숙은 남포동을 방어하기로 결정한다. 여담으로 민수현은 '리틀 민수'라는 어릴 적 별명으로 부르고, 형을 생각하지 않는 민수현에게 아오이와 함께 핀잔을 준다. 다행히 언터처블 사건으로 인해 많이 괜찮아졌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