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생포고래박물관 (문단 편집) ==== 고래수족관 ==== 1층과 2층으로 나뉜 시설이며, 양측 모두에서 볼 수 있다. 수족관 형태로도, 수저 터널 형태로도 볼 수 있고, 2층에 올라가서는 수면 위로 올라와 노는 돌고래도 볼 수 있다. 생태체험관의 메인 간판. '''[[큰돌고래]]''' 4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장꽃분(2009년생, 암), 장두리(2012년생, 암), 고장수(2017년생, 수), 장도담(2017년생, 암)이 사육되고 있다. 사육 환경은 돌고래 수조인 것을 감안해도 괜찮은 편. 고장수는 장꽃분의 아들이다. 기본적으로 무리 생활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셋이 같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지만, 유독 큰 개체 하나와 작은 개체 하나는 꼭 붙어다니는데, 이 둘이 바로 모자 관계인 장꽃분과 고장수다. 2층에서 평일 11시, 13시 30분, 16시 30분, 주말+공휴일 11시, 16시 30분에 돌고래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네 마리의 돌고래가 먹이 먹고, 사육사와 교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돌고래 수족관이 [[동물학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수족관은 더더욱 논란을 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