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성 (문단 편집) == [[將]][[星]] == * [[군대 관련 정보]] 군대의 [[장성급 장교]](將星級 將校, general officer/admiral/flag Officer/air officer)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여기서 옛 명칭인 장관(將官)은 '''[[장관]](長官)'''과는 다르다. [[장군]]이나 [[제독]]으로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장령]]이라고 부른다. 단, 장군, 제독, 계급명과 달리 사람 이름 뒤에 붙일 수 있는 단어는 아니다. [[에르빈 롬멜]] 장군, [[체스터 니미츠]] 제독, [[게오르기 주코프]] 원수 등의 표현은 가능하나 롬멜 장성 같은 식의 표현은 불가하다는 이야기이다. [[별]] 모양 계급장을 달기 때문에 '별 성'자가 쓰인 것인데, 당연히 한/미군 계급 기준이며, 장군이나 제독급 계급이 아니어도 별 개수 등으로 계급을 나타내는 국가는 많으므로 계급장만 보고 장성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구 [[일본 육군]]은 [[이등병]]도 별 1개였다.-- [[대한민국 국군]]의 장성 계급은 [[준장]], [[소장(계급)|소장]], [[중장]], [[대장(계급)|대장]], [[원수(계급)|원수]]의 5단계가 있으나, 원수 계급은 웬만큼 군 규모가 커지거나 큰 전쟁이 나지 않는 한 나올 일이 없으므로 사실상 4단계다. [[별]]을 달았다는 뜻은 이 [[계급]]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예전보단 많이 줄었지만 막대한 영향력이 뒤따라온다. 한국군에서 [[장교]]([[준사관]] 포함)의 수는 2014년 기준으로 71,846 명이며 장성은 441명이다. 장교 163명당 장성 1명인 셈이다. 그런데 장교 중 1%만이 장성을 단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3년만 하고 나가는 위관장교가 70%가 넘기 때문. 그렇다 해도 전체 임관자의 10%도 되기힘든 어려운 계급임에는 분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