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성원(축구선수) (문단 편집) ==== [[대구 FC/2021년|2021시즌]] ==== 재계약 문제로 명단제외된 [[정승원]]을 대신해 1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우측 윙백 자리에 선발출전했다. 좋은 활약이 많지는 않았고 87분 [[조진우]]와 교체되었다. 그리고 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어느정도 폼이 올라오더니, 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오른쪽 센터백으로 출전한 [[이진용(축구선수)|이진용]]과 함께 압박하며 수비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고 팀의 2:1 승리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원정 경기부터 [[정승원]]이 복귀해 8라운드까지 벤치에 대기했다. 복귀한 9라운드 [[강원 FC]] 원정 경기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팀이 0:3으로 지고 말았다. 이후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정승원]]이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명단에 올라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어 장성원이 아챔에서는 붙박이 우측 윙백으로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6경기 전부 선발출전했다. 특히나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제외하고 잘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가와사키와의 경기에서도 아챔경기 이후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으로 이적한 [[미토마 카오루]]를 막지 못한걸 제외하고는 잘한편이라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 리그 재개 전 장문의 인터뷰를 했었다.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150|"지난 7라운드 포항전에서 감독님의 선택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겠다"…장성원 인터뷰]] 이후 재개된 리그에서도 올림픽에 참여중인 [[정승원]] 대신 우측 윙백으로 나섰다. 그리고 23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시작과 함께 들어가 58분 [[에드가 실바|에드가]]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하였다. FA컵 8강전 [[김천 상무]] 전에서는 85분에 [[정태욱]]과 교체되어 투입되었고 적극적인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 때 이병근 감독은 장성원이 자신의 지시 대신 돌파하는 모습에 두 팔을 벌리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제스처를 취했는데 그 직후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모습이 나오자 팔을 내려서 팬들에게 소소한 웃음거리를 주었다.] 결국 장성원이 얻어낸 페널티킥 덕분에 대구는 극적인 동점골 및 2분뒤 추가골로 역전승을 하여 FA컵 4강전에 진출했다. 25라운드 [[강원 FC]]전에도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어 우측 윙백으로 뛰었다. 이후 2경기정도를 결장한 이후 28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부터 대구가 전술을 바꾸면서 전반 20분부터 U-22 의무차출조항으로 투입된 [[이진용(축구선수)|이진용]]과 교체되어 자주 나오게 되었다. 2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오랜만에 선발로 경기에 출장 하였다. 그리고 오른쪽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돌파와 크로스를 보여주었고, 후반 70분에는 하프라인에서부터 단독드리블로 포항의 골문까지 달려가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 [[나고야 그램퍼스]] 원정경기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후반 78분 요시다 유타카의 크로스를 받은 [[야마자키 료고]]가 [[최영은]]골키퍼와 1:1 상황이 만들어져 추가 실점을 먹힐뻔 했으나 장성원이 빠르게 내려와 료고의 슛을 차단하는등 팀은 아쉽게 패배 하였지만 장성원은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주말 30라운드 [[울산 현대]]경기에서도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장하였다. 그리고 전반 8분만에 크로스를 하는과정에서 [[홍철]]의 팔을 맞아 페널티킥을 얻을뻔한 결정적인 상황과 전반 17분 단독드리블로 울산 수비를 따돌리고 슛팅을 하는등 활발한 공격을 전개하면서 대구의 승리에 기여를 해주었다. 33라운드 [[FC 서울]] 원정경기에선 턴오버를 범하는 바람에 역습을 허용하며 실점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2주뒤 펼쳐진 35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선 전반에 [[에드가 실바|에드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그야말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1 역전승에 기여하였다. 그리고 활약상을 인정받아 35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36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홈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전반 21분 [[김민우(축구선수)|김민우]]에게 파울을 당하면서 과거에 부상으로 고생했던 어깨에 또다시 통증이 느껴져 잠시 경기가 지연되었다. 그리고 본인이 참을수 있는지 후반 31분까지 참고 뛰다 [[정태욱]]과 교체되어 나왔다. 하지만 3일뒤 펼쳐진 FA컵 결승 1차전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명단제외 되었다. 아무래도 수원전에 다친 어깨통증으로 빠진듯하다. 대구쪽 소식이 빠른 사람 의견으로는 어깨부상을 또다시 크게 당해 수술이 불가피하다라는 얘기도 있다. 결국 장성원 어머니 인스타스토리에 어깨수술했다는 사진이 올라오며 2경기 남은상황에서 시즌아웃이 되었다. '''2021시즌 기록: 32경기 0골 2도움''' [[K리그1]]: 22경기 0골 2도움 [[대한축구협회 FA컵]]: 3경기 [[AFC 챔피언스 리그]]: 7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