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성원(축구선수) (문단 편집) ==== [[대구 FC/2023년|2023시즌]] ==== 1라운드 개막전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 벤치에서 시작하였다. 하지만 전반 이른시간에 [[홍철]]이 [[오베르당 알리온수 지리마|오베르단]]과 볼경합 과정에서 무릎내측인대 부상을 당하며 조기에 빠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장성원은 전반 14분 홍철을 대신해 레프트백 자리에 투입되어 들어왔다. 그리고 특유의 드리블 돌파로 포항 수비진을 뚫어내며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2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선 다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했고 좌측은 후배인 황재원이 맡았다. 4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로 들어가 추가시간에 [[세징야]]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올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20라운드 [[수원 삼성]]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2분 이진용과 교체로 들어가 후반 막판 우측면에서 크로스로 [[세징야]]의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2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89분 박스안 제주의 정운의 머리 맞고 떨어진 세컨볼을 그대로 쑤셔넣으며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역전골이자 결승골로 기록했다.''' 이 골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팀은 2:1 승리를 거뒀다. 활약을 인정받아, 팀 동료 [[오승훈(축구선수)|오승훈]], [[루카스 바르셀루스|바셀루스]]와 함께 2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2라운드 [[강원 FC|강원]]과의 홈경기에서 74분 [[홍철]]과 교체로 좌측을 맡았다. 85분경 좌측면에서 환상적인 드리블로 치고 들어가 크로스로 [[에드가]]의 헤더골로 극적인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듯 했으나 장성원이 드리블하기전에 [[에드가]]의 반칙으로 골취소되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이 무산되어 아쉬움으로 남았다. 32라운드 전북 원정에선 전반 6분에 박스 근처에서 페트라섹이 문선민에게 패스하자, 귀신같이 달려와 뺏어서 [[루카스 바르셀루스|바셀루스]]에게 건네 어시스트를 기록, 시즌 3번째 도움을 기록해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32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33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선 후반 24분에 벨톨라의 동점골이자 K리그 데뷔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4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2:2 무승부를 거두며 5위로 내려갔다. 파이널 라운드인 3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선발 출전을 하면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달성하게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성원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기념식.jpg|width=100%]]}}} || '''2023시즌 기록: 31경기 1골 4도움''' [[K리그1]]: 29경기 1골 4도움 [[대한축구협회 FA컵]]: 2경기 0골 0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