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성호(유도) (문단 편집) === [[2002년]]~[[2008년]]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과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성호 이후 17년 동안 [[조구함]]이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100kg급 금메달 결정전 진출에 성공하기까지 한국 선수가 유도 -100kg급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한 적이 없었다.] 참고로 당시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단 중에서 발 사이즈가 가장 컸다. 국내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국가대표의 자리를 유지했으나, 국내대회의 화려한 수상 기록과는 달리, 국제대회에서는 모두 은메달에 만족해야 하여 "[[콩라인|2인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그렇지만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2번 만나 2번 모두 졌던 일본의 [[이시이 사토시]]를 상대로 통쾌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4년 2월 [[한양대학교 대학원|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과|체육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도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를 맡은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당한 부상을 숨기고 시합에 임했으나 8강에서 몽골의 [[나이단 투브신바야르]]에게 패배했고 패자전에서도 조지아 선수에게 효과 하나 차로 패배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올림픽 이후 선수 생활을 은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