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세용 (문단 편집) ==== 2022년 ==== [[3월 9일]]에 시행된 [[제20대 대선]]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구미시에서 '''7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얻어''' 완전 보수텃밭으로 회복하였다. 게다가 올해 거의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둔 상황을 고려하면 재선이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시장 [[재선#s-1|재선]] 도전을 위해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다.[[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345|#]] [[6월 1일]] 개표 결과, 26%대 득표에 그쳐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에게 자리를 내주고 단임시장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게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6012349025|됐다]].[* 동시에 사상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민주당계 정당]]으로 당선된 [[정순균]] 현 [[강남구청장]]도 예상대로 재선에 실패하여 결국 단임 구청장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지난 7회 지방선거 당시 범보수계 후보들의 분열과 박근혜 탄핵으로 인한 보수정당에 대한 반감으로 사실상 운도 많이 따라준 당선이었던 측면이 컸던 만큼 재선 가능성이 많이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니문 선거에서 26%[* 여담으로, 이 정도면 반대쪽 [[국민의힘]]에서 군산시장 후보로 나왔던 [[이근열]]이 득표한 13%의 2배의 육박한다.]로 선거비 전액보전을 받았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남아 있다고는 하나 칠순이 넘은 나이를 고려하면 이대로 정계를 은퇴할 가능성도 높다. 그리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평당원 자격만 유지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20622000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