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수상회 (문단 편집) == 여담 ==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경상남도지사]] 시절 [[여영국]] [[경상남도의회]] 의원([[노동당(대한민국)|노동당]]) 발언 도중에 이 영화 예고편을 시청하면서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여영국 도의원의 소속 정당에서 알 수 있듯 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완전히 상극이다. 그래서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 야권 인사의 말에 대해서는 별로 귀담아 들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이 일화 외에도 홍준표는 여영국과 많이 부딪쳤다. 가령 여영국이 도청 앞에서 [[단식투쟁]]을 하고 있을 때 홍준표는 "2년(홍준표의 경남지사 잔여 임기)만 단식해봐. 2년 뒤엔 나갈 테니까.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고 눈도 깜짝하지 않았으며 이후 세월이 흘러 홍준표가 [[8회 지선]]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고 여영국이 정의당 후보로 경남지사에 출마하자, 여영국은 대구에서 [[한민정]] 대구시장 후보의 유세에 참여해 "홍준표가 경남을 다 망쳤고, 그때 내가 도의원 하면서 홍준표 때문에 폭삭 늙어버렸다. 경남을 망친 사람이 이제 대구까지 망치려 하고 있다."라며 원색적으로 비판했을 정도였다. 지지자들이 [[청년의꿈]] 청문홍답에 이를 올리며 여영국을 비난하자 홍준표는 다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고 답글을 올렸으며, 한민정의 이런 공격에 대해서도 "같잖아서 답변 안 하겠다"라며 토론장에서 받아쳤다.] [[홍준표/비판 및 논란#s-2.6]] 참고. * 치매로 잊어버린 배우자와의 연애라는 플롯을 2012년작인 '''로봇 앤 프랭크'''라는 작품에서 사용한 바 있다. * 개봉 당시에 1위를 달리고 있는 작품이었으나 흥행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3주째에 들어서야 전국 100만 관객을 넘겼고, 손익분기점인 180만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116만으로 마무리했다. [[분류:2015년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한국의 로맨스 영화]][[분류:가치봄]][[분류:포크 누락 해결]][[분류:12세이상관람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