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수풍뎅이(아라크니드) (문단 편집) === 캐터필러 === 바퀴벌레와 함께 배에 탑승한 채 바니걸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자신을 성추행하려는 승객에게 딱밤을 날려 쓰러뜨리는 건 덤. 신인인 [[바퀴벌레(아라크니드)|바퀴벌레]]에게 애벌레를 죽이라고 말한다. 이 후 [[애벌레(아라크니드)|애벌레]]의 경로를 파악해두고 문을 막을 곳은 막고 이런 식으로 애벌레를 유인해 애벌레와 맞딱뜨린다. 애벌레에게 검은 봉투를 달라고 말하지만 애벌레도 검은 봉투를 계속해서 모으고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주지 않았고 오히려 달라고 말한다. 그 순간 장수풍뎅이는 가진만큼 내놓으라고 다시 말한다. 애벌레는 싸워서 빼앗겠다고 말하고 주먹을 쥐며 싸움을 하려고 했지만 바퀴벌레가 졸업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먼저 싸우게 된다. 이런 바퀴벌레는 초반에는 조금 압도했으나 약점을 간파당해 패배한다. 바퀴벌레는 화가 났는지 애벌레에게 달려들고 이런 바퀴벌레를 쉽게 제압한 후 졸업시험 불합격이라고 말하고 애벌레에게 누가 최강인지 가려보자라고 말하며 전투에 돌입한다. 애벌레는 그런 장수풍뎅이에게 주먹을 날리지만 장수풍뎅이는 그 주먹을 아주 손쉽게 막아내고 주먹을 꽉 쥔채 놔주지 않는다. 애벌레는 그 틈을 타 힘을 역이용하여 장수풍뎅이에게 주먹을 날리나 장수풍뎅이는 주먹을 얼굴에 맞고도 '''피해를 얼굴로 씹어버리며''' 힘싸움을 하기 시작한다. 애벌레는 힘싸움에서 한 번도 밀려본 적이 없다고 자부하나 장수풍뎅이는 '''겨우 힘의 20%만을 사용해 애벌레를 완력으로 털어버린다.''' 애벌레는 도저히 안된다고 느꼈는지 이성의 끈을 끊어 폭주를 사용하고 장수풍뎅이는 그대로 박치기를 당하고 벽에 밀쳐지며 탈탈 털린다. 그 때 장수풍뎅이는 잠시 기절해있다가 카부토를 꺼내들며 일어선다. 애벌레에게 끝장이라고 말하며 카부토를 휘둘러 '''그 바람만으로 애벌레를 날려버린다.''' 또 그 위력에 배가 견디지 못하며 파손되고 바닷물이 차올라 격벽 안으로 들어가 둘의 싸움은 이렇게 무승부로 끝난다. 싸움 종료 후 장수풍뎅이가 배에 탑승한 이유가 알려지는데, 이는 말벌이 애벌레를 돕고 봉투를 수거해달라고 장수풍뎅이에게 요구했으며 장수풍뎅이는 이게 귀찮았는지 애벌레를 만나자마자 패버리고 봉투만 가져갈려고 했다는 모양. 이런 말을 들은 애벌레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봉투 2장을 장수풍뎅이에게 건네 준 후 호랑나비가 누군지 알려달라고 묻고 그가 야나기 야키호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후 애벌레와 헤어지고 바퀴벌레를 데리고 다니며 애벌레의 동료들에게 찾아가 봉투를 수거하러 이동한다. 이동하며 장수풍뎅이와 바퀴벌레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아까 애벌레에게 바퀴벌레가 패배하며 바퀴벌레의 졸업은 1년 미뤄졌다고 한다(...) 이에 빡친 바퀴벌레는 장수풍뎅이와 말싸움을 하며 '너도 졌으면서 그런 괴물을 어떻게 이기냐'라고 말하고 장수풍뎅이는 '그게 진거냐, 그리고 진건 진거지 뭐 그렇게 말이 많냐'이러면서 싸운다. 그러던 중 갑자기 장수풍뎅이는 총격을 받고 날라가는데 그들은 사슴벌레 4인방이었고 장수풍뎅이의 제자들이었다고 한다. 장수풍뎅이는 빡쳐서 총을 쏜 녀석이 3초를 셀동안 나오지 않으면 전원 죽여버리겠다고 말한다. 허나 사슴벌레 4인방은 이런 말을 듣고 '살인 경험이 없지?'라며 가짜 최강이라고 말하고 여러가지 인신공격을 퍼부으며 비웃는다. 이에 격분한 장수풍뎅이는 카부토를 휘둘려 배를 쳐버리고 배가 박살나며[* 이 때문에 배 안에서의 상황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파라포네라와 싸우던 나무사마귀는 순간 균형을 잃어 파나포네라에게 제압당했고 애벌레는 니나니벌에게 주사를 맞아 움직이지 못하고 해체될 뻔하나 주사가 떼어져 전갈과 싸우게 된다.] 장수풍뎅이는 선수 갑판에서 싸우자고 하고 사슴벌레 4인방은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VS 사슴벌레'''[* 캐터필러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손꼽힌다. 또 장수풍뎅이는 아라크니드 때의 전투력 이미지 나락을 여기서 복구시킨다.] || [[파일:사슴벌레 싸움1.jpg|width=100%]] || [[파일:사슴벌레 싸움2.jpg|width=100%]] || || '''장수풍뎅이를 압박하는 애왕사슴벌레''' || '''애왕사슴벌레를 날려버리는 장수풍뎅이''' || 60화에서 사슴벌레들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첫 스타트는 애왕사슴벌레와 격투를 벌이게 된다.''' 애왕사슴벌레는 아까 장수풍뎅이에게 인신공격을 하며 비웃었고 여기서는 호랑나비에 의해 너를 죽일 수 있는 명분을 주어서 호랑나비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한다. 그런 말을 들은 장수풍뎅이는 재미있어 보이는 이야기이네.라고 답하고 본격적으로 격돌한다. 애왕사슴벌레는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며 장수풍뎅이에게 선빵을 날리고 장수풍뎅이를 기술적인 면에서 압도하며 농락한다. 바퀴벌레는 이를 보며 장수풍뎅이와 정면으로 부딫혀서 밀어냈다며 대단하다고 말한다. 이 때 사슴벌레가 왜 장수풍뎅이를 죽이고 싶어하는지 그 이유가 나온다. 그 이유는 장수풍뎅이가 옛날 과수원에서 아이들을 기르며 모두가 평등하다고 말했으나 너무나 나약하다고 매일 밤 저녁마다 구타했고 그 때문에 사슴벌레의 동료들이 죽어갔다라고 한다.[* 특히 애왕사슴벌레의 여동생이 죽었다고 한다. 애왕사슴벌레가 더욱더 장수풍뎅이를 죽이고 싶어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그런 말을 들은 장수풍뎅이는 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한 후 역공을 시작한다. 그러나 애왕사슴벌레는 예전과 달라져있었고 '''이미 기술은 따라잡았어. 너는 지식도 경험도 부족해. 그저 풋내기.'''라고 모욕한 채 모든 공격을 회피한다. 그리고 장수풍뎅이는 당황하며 맨손으로 싸우자고 말하고 별로 즐길 생각이 없다고 사슴벌레는 대답한 후 총을 꺼내든다. 그리고 '''장수풍뎅이의 복부에 쏜다.''' 장수풍뎅이는 이를 맞고 쓰러지며 패배하는 줄 알았으나... '''이는 모두 장수풍뎅이의 계략이었다.''' 장수풍뎅이는 순식간에 다시 일어나[* 여기서 장수풍뎅이가 복부의 총을 맞고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카부토메일 덕분에 장수풍뎅이의 몸은 강철 갑옷으로 둘러쌓여 있어 아무런 데미지를 입지 않았었다.] '''무기도 신체도 발상도 예전과 조금도 변하지 않았구나. 진짜로 귀여워.'''라고 말한 후 애왕사슴벌레를 바다로 날려버린다. || [[파일:사슴벌레 싸움3.jpg|width=100%]] || [[파일:사슴벌레 싸움4.jpg|width=100%]] || || '''장수풍뎅이의 복부를 짓눌러버리는 산사슴벌레''' || '''미야도르츠부를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장수풍뎅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5.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6.jpg|width=100%]]}}} || ||<-4> '''산사슴벌레와 톱사슴벌레를 동시에 제압하는 장수풍뎅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7.jpg|width=100%]]}}} || ||<-4><#000> {{{#WHITE '''장선 사슴벌레를 가볍게 압도하는 장수풍뎅이'''}}} || 그러나 곧바로 산사슴벌레가 튀어나와 장수풍뎅이를 밀친 후 자신의 가지고 있는 집게로 '''[[베어허그|장수풍뎅이의 신체를 짓이겨버린다.]]''' 그리고 산사슴벌레가 장수풍뎅이를 죽이고 싶어하는 이유가 나오는데 산사슴벌레는 날때부터 타고난 괴력으로 지역 폭주족의 항쟁에 난입해 무려 19명을 부상시키고 4명을 사망시켰다. 그래서 교정시설에 수감당했고 장수풍뎅이는 그곳에서 산사슴벌레를 '''우와... 약하네.'''라고 말한 후 욕을 하고 모욕하고 구타하는 등 여러 모욕을 주었다고 한다. 다시 전투로 돌아와서 장수풍뎅이는 베어허그를 당한 채로 엄청나게 고통스러워하고 외부에서 단련한 산사슴벌레의 힘을 능가하지 못해 포박을 못 푼채 그대로 미야마도로츠부를 당한다. 미야마도로츠부는 '''베어허그를 한 상태에서 바닥으로 내려꽂아버리는 기술로''' 이를 장수풍뎅이는 속수무책으로 땅바닥에 박힌다. 갑판의 바닥에 부서질 정도로 털리던 중 정신을 차려 산사슴벌레의 턱을 바닥에 내리꽂는다. 이에 산사슴벌레는 당황하기 시작하고 그 때 톱사슴벌레가 나타나 도와주지만 딱히 도움은 되지 않았고 장수풍뎅이는 둘 다 정리한다. 그리고 남은 장선 사슴벌레는 전투를 할 수 없는 능력이었고 가볍게 제압한다. 그 후 사슴벌레가 전부 제압당한 걸 본 바퀴벌레는 사슴벌레들은 장수풍뎅이를 이길 수 없다보다라고 말하고 그렇게 사슴벌레와의 대전은 모두 장수풍뎅이의 압살로 끝나는 줄 알았으나... '''바다로 던져졌던 애왕사슴벌레가 살아돌아왔다.''' 그리고 기괴한 모습으로 뚜드득 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이 때 쓰러진 사슴벌레들이 모두 일어나 '우리들의 리더가 '''우화'''중이다.'라고 말하며 방해하지 말라고 하지만 장수풍뎅이는 이들 모두를 카부토로 한 번에 날려버린다. '''그러나 애왕사슴벌레의 우화가 전부 끝나게된다.''' 우화가 전부 끝난 애왕사슴벌레는 속까지 다른 사람이 된 듯이 갑자기 깍듯하게 '교관님 오래간만입니다.'라고 얘기한다. 그 말은 들은 장수풍뎅이는 갑자기 '너..너는..?'이라고 말한다. 사실 우화가 끝난 애왕사슴벌레는 옛날 과수원에서 아기 시절 장수풍뎅이를 압도한 적이 있는 '''왕사슴벌레였던 것.''' 이런 왕사슴벌레를 본 장수풍뎅이는 너희의 목적이 뭐냐고 묻고 사슴벌레는 딱히 원한은 없지만 조직의 목숨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고 저의 친구 호랑나비를 위해 내어주시지 않겠냐고 묻지만 장수풍뎅이는 왕사슴벌레를 공격하며 전투가 시작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8.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9.jpg|width=100%]]}}} || ||<-4> '''장수풍뎅이를 압도하는 왕사슴벌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10.jpg|width=100%]]}}} || ||<-4><#000> {{{#WHITE '''무기를 버리고 왕사슴벌레의 목을 조르는 장수풍뎅이'''}}} || 장수풍뎅이는 기습으로 왕사슴벌레가 얘기하고 있는 중에 카부토를 내려찍지만 왕사슴벌레는 '''이를 한 손으로 가볍게 막아낸 후''' 친구가 되어 자리를 내주면 '''교관님을 죽이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한다. 그 후 한 손으로 막은 카부토를 다시 들어 자신의 무기로 사용해 장수풍뎅이를 바닥에 내팽겨친다. 그 후 지금이라도 전투를 멈추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 말하나 장수풍뎅이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중 누가 강한가 승패를 가리자'라고 한 후 다시 전투한다. 그 후 곧바로 장수풍뎅이의 최대 위력의 기술은 카부토 슬라이드를 사용한다. 그러나 왕사슴벌레는 카부토 슬라이드의 바람에 날라가지도 않고 오히려 '''카부토 슬라이드 중 카부토를 자신의 집게로 잡아버린다.''' 그 후 치고받는 승부를 하겠느냐 기술까지 쓰겠느냐라고 물으며 기술이나 전술을 연마하지 않은 교관님에게 핸디캡을 주겠다고 말하며 조롱한다. 그런 후 왕사슴벌레는 집게로 카부토를 들어 장수풍뎅이를 들어올린다. 그런 점을 파악해 장수풍뎅이는 무기를 버린 후 순식간에 사슴벌레의 등 뒤로 가서 목조르기를 시전한다. 그러자 왕사슴벌레는 지금 놓지 않으면 다중 인격인 자신의 몸 안에 다른 여동생이 깨어난다고 말한다. 그러나 장수풍뎅이는 이 말을 듣지 않았고 목을 끝까지 조르지만 그 말은 사실이었고 '''넓적사슴벌레가 깨어나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1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12.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13.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14.jpg|width=100%]]}}} || ||<-4> '''장수풍뎅이를 일방적으로 털어버리는 넓적사슴벌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15.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슴벌레 싸움16.jpg|width=100%]]}}} || ||<-4> '''넓적사슴벌레에게 승리하는 장수풍뎅이''' || 넓적사슴벌레가 깨어나자 마자 바퀴벌레는 '촉각으로 느낄 수 있어요 '''이건 분명히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고.''''라고 말할 정도의 포스를 보여준다. 장수풍뎅이 역시 느꼈는지 바퀴벌레에게 졸업시험 합격으로 해줄테니 '그것' 좀 가져다달라고 요구한다.[* 이게 깨어나자마자 포스만으로 이런 말과 행동이 나오게 했다. 전투는 아직 시작도 안했었고.] 그러자 바퀴벌레는 진짜냐고 묻고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려고 하나 그 순간 순식간에 장수풍뎅이의 등 뒤로와 장수풍뎅이의 머리를 잡고 한손으로 들어올린다.[* 머리를 들어올리자마자 '''꽈직 꽈직 소리가 났으며 장수풍뎅이는 고작 한손으로 머리를 잡힌 것만으로 으윽.. 아악이라고 한다. 그 정도로 악력이 센 것을 알 수 있다.'''] 그 후 장수풍뎅이의 머리를 잡은 채로 하늘로 던져버려 장수풍뎅이는 갑판이 부서질정도로 세게 떨어진다. 그러면서 넓적사슴벌레가 하는 말이 '''뭐야 이건. 너무 약하잖아.'''라고 말한다. 바닥으로 떨어진 장수풍뎅이는 '아파'라고 말하며 눈물까지 보인다. 그러면서 바퀴벌레에게 '가..라고.. 빨리.. 여기에 있으면.. 너까지..'라고 말하는 도중 넓적사슴벌레가 장수풍뎅이의 '''복부를 수십대를 걷어찬다.''' 넓적사슴벌레가 복부를 걷어차는 동안 장수풍뎅이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 그저 '앜..아앜..컼..쿸쿠억'이라며 걷어차이기만 한다.[* 제발 그만해달라고 다리를 붙잡으며 부탁까지 한다. 반응은 예상하다시피 비웃으며 더 세게 때린다. 그런 장수풍뎅이는 피까지 토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정말 다행히 넓적사슴벌레가 무기를 받아드는 중 배빵을 멈추고 무기를 받아든 뒤 장수풍뎅이를 봤을 땐 다시 장수풍뎅이가 카부토를 든 채로 일어서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자 넓적사슴벌레는 무기로 카부토를 꺾어버리며 이 배는 조직에게 방해되는 사람들을 한 번에 매장하기 위한 거대한 관이라고 말하며 [[장수풍뎅이(아라크니드)|너]]도 그 중 한명이라고 말하고 '''난 그저 마음껏 날뛰고 싶은 것뿐. 자 즐겨보자고.'''라고 장수풍뎅이에게 말한다. 그 후 무기를 마구 휘둘러대는데, 한대 한대가 배를 휘청거러게 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준다. 장수풍뎅이는 '''이 위력을 보며 한방이라도 맞으면 끝이다. 근데 적중률이 좋지 않네라고 말하다가 그 순간 팔을 맞게 된다.''' 넓적사슴벌레는 장수풍뎅이를 날려버린 후 '너랑 둘이서 즐겨보고 싶었는데 '''너무 약해서 말도 안나온다.''''라고 말한다. 그 때 장수풍뎅이의 상태가 나오는데 장수풍뎅이의 왼팔이 '''으스러져있었다.''' 그러면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데 갑판 밑에서 다행히 바퀴벌레가 도착해 도움을 준다. 장수풍뎅이의 '그것'이 도착할 때까지 장수풍뎅이를 들고 도망치지만 금세 바퀴벌레의 스피드를 능가해 넓적사슴벌레는 바퀴벌레를 따라잡는다. 그리고 바퀴벌레를 날려버리는데, '''그 순간 '그것'이 도착한다.''' 장수풍뎅이는 '그것'으로 넓적사슴벌레의 공격을 막는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헤라클레스'''였고 장수풍뎅이는 자신의 최강의 무기라고 말한다. 헤라클래스를 손에 넣은 장수풍뎅이는 넓적사슴벌레를 곧바로 압도한다. 그리고 한 번 크게 충돌하는데 그 결과는 장수풍뎅이가 '''넓적사슴벌레의 다리를 잘라버리며 승리한다.''' 이후 장수풍뎅이는 사슴벌레가 자신의 제자였다는 이유로 죽이지 않고 지혈하게 한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사슴벌레는 장수풍뎅이에게 배가 터진다고 하고 탈출 방법을 알아내라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장수풍뎅이는 자신의 제자들과 가는 개미들, 그 외 모이는 사람들을 모두 소금쟁이가 끌고 온 배에 탑승하게하고 탈출에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