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수풍뎅이(아라크니드)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수풍뎅이 싸움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수풍뎅이 싸움2.jpg|width=100%]]}}} || ||<-4> '''[[애벌레(아라크니드)|애벌레]]를 완력으로 앞서는 장수풍뎅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수풍뎅이 싸움3.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수풍뎅이 싸움4.jpg|width=100%]]}}} || ||<-4> '''헤라클레스를 사용해 넓적사슴벌레에게 승리하는 장수풍뎅이''' || >뭐..뭐야 이 힘싸움에서 >설마 이 새끼... '''나보다 강해...?''' >---- >캐터필러 39화 中, [[애벌레(아라크니드)|애벌레]]의 평 >어쩌면 당신이라면 >'''저와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라크니드 38화 中, [[디노포네라]]의 평 '''완력 하나로는 세계관 최강수준이다.''' 작정 전투씬에서 힘을 사용하는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거의 모든 전투씬에서 힘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 완력으로는 애벌레도 이기는 수준이다. 애벌레가 폭주 상태를 사용했을 때 약간 밀리긴 했으나 그것은 장수풍뎅이도 힘을 다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수풍뎅이의 완력은 넓적사슴벌레와 치유리와 비견될 정도. 아마 치유리와 완력 싸움을 한다면 살짝 밀리거나 동일할 것이다. 또 악력이나 발가락 힘도 상당하다. 산사슴벌레가 미야마도르츠부를 사용할 때 맨 처음에는 제압당해 실컷 얻어터졌지만 나중에 가서는 발가락 힘으로 갑판을 눌러 발가락을 고정시켜 더 이상 들지 못하게 하기도 했다. 이는 실제 장수풍뎅이가 자신의 몸무게의 100배까지 견뎌낼 수 있고 아마 작중에서도 100배까지 버텨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연 최강에 가까운 것은 바로 맷집.''' 멀리 갈 것없이 캐터필러에서 애벌레가 날린 주먹을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으나 그냥 씹었고 애벌레가 폭주 상태에 돌입해 장수풍뎅이의 다리를 잡고 야구배트마냥 이리저리 휘둘러서 배가 부서질 정도로 쳐맞았지만 잠시 기절했을 뿐 다시 일어나서 애벌레를 공격한다. 이 때 애벌레는 장수풍뎅이가 깔린 잔해를 보고 죽었을거라고 확신할 정도였다. 또 몸 안의 주요 장기를 강철 갑옷으로 무장하여 칼로 찌르거나 총상을 입어도 죽지 않는다. 파리매가 자신의 칼로 장수풍뎅이의 심장을 정확히 찔렀으나 심장이 갑옷으로 둘어쌓여져있어 딱히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고 다시 일어난다. 또 후각이 상당히 뛰어나 바퀴벌레의 흔적을 찾아내 바퀴벌레를 따라가기도 했다. 그러나 피지컬이 완벽은 아닌게, 충격이나 고통은 그대로 받는다. 디노포네라 전에서는 디노포네라가 복부를 차고 얼굴을 찍고 파운딩까지 하여 장수풍뎅이가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심장에 독침을 맞아 죽을 만큼의 고통을 받고 작중 최초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또 사슴벌레 전에서는 일단 산사슴벌레 전에서 베어허그를 당하고 산사슴벌레의 힘을 능가하지 못해 포박을 풀지 못하고 몸에서 우드득 소리가 날때까지 쥐어터지기도 한다. 그리고 머리 쪽은 무적이 아니라서 미야마도로츠부를 당했을 땐 눈이 거꾸로 뒤집힐 정도로 상당한 충격을 받는다. 넓적사슴벌레 전에서 넓적사슴벌레의 손아귀에 머리를 잡히고 그대로 들려 하늘로 던져져 추락했을 땐 눈물을 흘리며 아프다고 말하고 복부를 수차례 걷어차였을 땐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하고 넓적사슴벌레가 그만 둘 때까지 그만해달라고 부탁을 할 정도였다. 또 말발도 약하고 정신력도 좋은 편은 아니다. 항상 최강이라고 자처하지만 디노포네라, 사슴벌레 등에게 뒤질때까지 얻어터지며 비웃어지기도 하고 농락을 당한다. 특히 사슴벌레 전에서는 비참할 정도로 농락당하며 자신의 특기라고 할 만한 힘에서 밀리고 강한 [[배빵]]에 피지컬까지 딸려 탈탈 털린다. 그리고 상대방이 도발할 때에는 앞뒤 안가리고 다 넘어가서 아라크니드 때는 함정에 빠져 군대개미에게 집단으로 두들겨 맞기도 한다. 너무 장비에 의존하는 성격도 있다. 솔직히 과장 좀 보태면 무기없으면 바로 전투력이 떡락한다. 만약 카부토가 없었다면 군대개미에게 그저 린치당해 강간을 당할 수도 있고 파리매 전에서는 카부토 메일이나 카부토 스파이크가 없었다면 잡졸에게 죽을 뻔도했다.[* 그나마 이 둘은 신체에 내장되어있는 장비이다.] 디노포네라 전에서 카부토를 사용했다가 개쳐맞아 피떡이 되어 치졸하게 장비 탓을 하기도 했다. 또한 만약 헤라클레스가 없었다면 넓적사슴벌레에게 뒤지게 쳐맞아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 종합적으로 살펴보자면 헤라클레스가 있다면 아리스를 잇는 2위 정도의 강자이다. 카부토만 있다면 넓적사슴벌레와 디노포네라에게 발리는 중상~상위권 강자, 무기가 아예 없다면 심하면 하위권~중위권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