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쉬 (문단 편집) == 기타 == * 헤이세이 사천왕 중에서 메이저 세계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유일한 기사이다. 2005년에 중국의 [[위빈]] 九단을 종합 전적 3-1로 꺾고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LG배]]에서 우승했다.[* 메이저 대회는 아니지만 같은 해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도 [[조한승]] 八단(당시)을 꺾고 우승했다.] 장쉬의 LG배 우승 이후로 2022년 현재까지 일본기원 소속 기사 중에 메이저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기사는 없다.[* [[이야마 유타]]의 2013년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 우승이 있긴 하지만, 초속기 제한 기전이라 메이저 기전의 우승과 의미가 같지는 않다.] * 묘수풀이를 만드는 게 취미로 부채의 휘호에도 마음에 드는 것을 쓰고 있다. * 바둑 보급에 열의가 있어 가로세로로 단 4줄 뿐인 '4로 바둑(よんろのご)', 바둑 퍼즐 앱 '장쉬의 검은 고양이 4로(張栩の黒猫のヨンロ)' 등을 고안하기도 했다. * [[담배]]에 대단히 약해 장쉬 본인에 의하면 승률 8할 가까이 기록했던 젊은 시절에도 "만약 대국장이 금연이었다면 1년에 2~3패 정도는 줄어들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기원은 [[금연]]이다. * 한 방송에서 [[조치훈]] 九단이 장쉬를 겨냥해서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2012년 기준 장쉬에게 상대 전적 6승 21패로 밀리고 있었던 조치훈의 현실을 반영한 우스갯소리였는데, 조치훈은 그 후 또 다른 방송에서 "예전에는 [[고바야시 고이치]]에게 자주 이지메 당해서 슬펐는데[* 조치훈과 고바야시 고이치는 필생의 라이벌답게 상대 전적 역시 2011년 기준 66승 63패로 거의 호각이다.(조치훈이 66승) 다만 7대 기전 타이틀전에서는 조치훈이 8승 2패로 압도했다.] 이제는 아들(장쉬를 지칭)이 나타나서 더 심하게 이지메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분류:1980년 출생]][[분류:바둑 기사/대만]][[분류:타이베이시 출신 인물]][[분류:대만의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분류: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