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암동(의정부) (문단 편집) === [[아일랜드 캐슬]] 유치권 문제 === 롯데건설에서 시공한 의정부시의 대형 복합 워터파크 리조트인 아일랜드캐슬이 이 동에 위치하나 준공한 지 5년이 지난 올해까지만 해도 분양이 잘 되지 않은 탓에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무려 150여 억 이상이 손실되었다고 한다.] 현재 중재를 계속 해왔음에도 유치권 행사가 장기화되어 2017년 이후로 개보수하여 개장할 때까지 [[폐건물]]이었다. 시에서 중재를 하고 건설사에서 경매에 여러 번 넘겨도 잇달아 유찰된데다 투자자들의 이해관계가 끝까지 엇갈려서 매번 무산되는 현실 때문에 시민들의 원성을 매일같이 사고 있어서 이제는 항의하는 것도 죄다 지쳤다고 한다.[* 10년이 넘도록 장기화됐다가 간신히 양주시에서 사들여 철골구조물을 철거하고 새로 공사를 시작하여 2018년 12월에서 2019년 상반기 사이로 오픈할 양주체육복지센터는 그나마 나은 거다. 다만 이쪽도 특혜의혹이 불거지면서 선거법에 저촉되어 [[현삼식]] 당시 양주시장이 시장직 상실 및 영구제명에 10년 피선거권 제한까지 걸려 정치인생이 아예 끝나버렸다.] ~~오죽하면 아일랜드캐슬 철거하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이 기다리다가 지겨워서 기다려지지도 않는다는 한심한 한탄 뿐~~ ...라고 했으나, 다행히 2016년 8월에 홍콩계 기업 액티스가 441억원에 낙찰받아 2017년 6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인 한국관광금지령이 떨어져 유커가 없어도 일단 개장을 하겠다고 공언하였기 때문이다. --애초 홍콩계 기업이라 중국과는 크게 연관도 없고--] 그리고 '''2018년 6월 30일 워터파크와 호텔이 동시에 오픈했다!''' 단, 콘도는 좀 더 지난 2019년에 오픈했다. 그러나, 1년을 채 가지 못했고, 2022년 7월 무렵 매각설이 나왔었다.(실제로 매각 되지 않음) [[분류:의정부시의 법정동]][[분류:의정부시의 행정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