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영재 (문단 편집) === 부산 KTF, 원주 TG 삼보 및 동부 프로미 시절 === [[파일:리버스 레이업 슛을 하는 장영재.jpg]] 2003-04시즌에는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된 안종호와 1:1 트레이드가 성사되어 전주 KCC 이지스로 옮겼다가 이후 [[최민규(농구)|최민규]]와 맞트레이드를 성사시켜 [[부산 kt 소닉붐|부산 KTF 매직윙스]]로 임대 트레이드 되었다. [[파일:원주 TG 삼보 장영재의 레이업슛을 파울로 끊은 대구 오리온스 백인선.jpg|width=275]] [[파일:원주 동부 프로미 시절의 장영재 홈 유니폼.jpg|width=275]] [[파일:원주 동부 프로미 시절의 장영재 원정 유니폼.jpg|width=275]] 2004-05시즌을 앞두고 1:2 트레이드[* 원주 TG get 장영재 ↔ 전주 KCC get [[이동준(1979)|이동준]], [[이형주(농구)|이형주]]]로 [[원주 DB 프로미|원주 TG삼보 엑서스]]에서 뛰며 [[강기중]], [[이상준(농구)|이상준]] 등과 함께 식스맨 역할을 이끌어 가면서 상무에 입대한 [[정훈(농구)|정훈]]의 포워드 공백을 메우는 등을 내세워 팀의 통합우승을 달성했고, 구단이 동부로 매각된 2005-06시즌에도 식스맨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도맡아 왔다. 그러나 3월 17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4쿼터 44초가 남은 가운데 수비하던 도중 외국인 용병 드미트리우스 알렉산더의 팔꿈치로 가격을 당한 [[손규완]]이 곧바로 달려 들어오자마자 코트에 있던 양팀의 선수들이 몰려 나와 난투극을 일으키는 불상사까지 일어나 버렸다. 이후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알렉산더와 손규완에게는 1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30만원의 징계가 내려졌고, 싸움에 가담한 장영재와 ~~[[양경민(1972)|양경민]]~~에게는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