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영재 (문단 편집) === 부산 KTF로 복귀 === [[파일:KTF 장영재를 밀친 LG 파스코 영구제명 되다.jpg|width=300]] [[파일:장영재를 밀친 파스코.jpg|width=300]] 2006년 FA 계약으로 다시 친정팀 부산 KTF 매직윙스로 복귀했다. 그런데 문제의 사건이 터진 창원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1쿼터 3분 12초가 남은 상황에서 [[퍼비스 파스코]][* 과거 2006년 12월 30일에 개최된 인천 전자랜드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키마니 프랜드에게 파울을 범하다가 주먹질을 해 3경기 출전정지를 당했다.]가 지닌 공을 막으려고 하다가 파울에 걸려 신경전이 벌어진 가운데, 격분한 파스코가 장영재의 목과 가슴을 손으로 밀쳐 넘어뜨리자 심판은 곧바로 퇴장 명령을 내렸는데, 그 순간 퇴장 때문에 분이 풀리지 않은 파스코가 심판을 밀쳐 넘어뜨리기까지 하며 코트와 벤치에 있던 LG 선수들이 달려 들어와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에게 끌려가 코트를 떠나야만 했었다. 이에 대해 KBL은 긴급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파스코는 KBL 사상 첫 [[영구제명]]으로 퇴출당했고,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장영재는 1경기 출전 정지와 5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 대다수 농구팬들의 반응은 파스코가 잘못하기는 했으나 장영재와 특히 심판을 가격하는 장면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시원하다(?)는 반응이다. 고의적으로 계속 파울을 범하는 장영재, 그리고 이 고의파울을 일반파울로 선언하는 심판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후, 2007-08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뒤, KTF에서 유소년 농구교실 지도자를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