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영재 (문단 편집) == 기타 == [[2007년]] [[5월 3일]]에 개최된 팬 미팅에서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때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해당 사건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기 당시에는 결코 물러서거나 지고 싶은 생각이 없어, 파울을 선언 받은 후 파스코 뿐만 아니라 장영재 자신도 강하게 나오다가 이렇게 된 것에 마음이 아프다고 하였다. 또한 먼저 폭행을 저지른 파스코의 행동이 그저 아쉬움으로 남는다 말하였다. 감정이 계속 북받쳐 오르며 말을 이어가지는 못하여, 대신 [[추일승]] 감독이 해명하기를 장영재는 감독의 지시를 성실히 수행하는 선수였고, 감독으로서 결과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하여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