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옥분 (문단 편집) === [[최윤정(한 번 다녀왔습니다)|윤정]]과 진짜 친구가 되고 자식들의 혼사를 열어주다 === 이후 같이 집으로 들어온 나희와 다희에게서 '''윤정이 알콜성 치매 초기 증상이 생겨서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혼절하면서 "천하의 최윤정이 치매라니.."라면서 "걔 집 나간 게 아니라 집 못 찾는 거다"라면서 진심으로 걱정한다.''' 이후 밥도 굶고 힘들어하는 윤 형제에게 나희와 다희 편으로 음식을 보내준다. 윤정이 자기 가족사진이 그리워서 옛 동네에 갔다는 사실을 알고 안도하면서, 윤정네 집에 찾아가 윤정을 부둥켜 안고 사과의 눈물을 흘리면서 '''"나 이제 친구 몇 없다"'''면서 '''"우리 앞으로 건강하게 살자'''"고 함께 약속하면서 자식들의 혼사를 열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