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음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 [[삼국지연의]]에서는 고묘사로 헌제의 명을 받아 절을 받아 조비에게 옥새를 바쳤다가 사양하자 조비에게 돌려주는 것은 동일하게 나오는데, 실제로는 이 시대에 고묘사가 아닌 고묘령이라는 관직이 있었다. 드라마 [[대군사 사마의]]에서는 천자의 조서를 조비에게 전하러 오면서 조서를 읽다가 조비가 읽는 것을 중지하게 하면서 천자의 뜻이 무엇인지 묻자 천자가 선양하려는 것을 알려주며, 조비가 거부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것은 천자의 뜻이라 하자 조비가 거절하면서 물러가게 하자 물러난다. 조비가 3번째로 거절하면서 헌제가 당황하면서 자신이 직접 초현으로 가서 전하겠다는 뜻을 조비에게 전하라고 하자 장음은 폐하께서 직접 가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면서 당황해하자 헌제의 재촉에 조비에게 헌제의 뜻을 전하러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