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전 (문단 편집) ==== 기타 매체에서 ==== 장전 자체에 대해선 꽤나 다양한 편이다. 건슈팅 게임에서는 대체적으로 화면 바깥을 쏘면 알아서 재장전이 되며, RTS에서는 유닛들이 일정회수 이상 사격하면 탄창을 교체해야 교전을 계속할 수 있다. 그중 [[타임 크라이시스]]처럼 발판을 떼면 [[진압 방패]] 등의 엄폐 장비나 근방의 엄폐물 뒤에 숨으면서 재장전을 하는 게임도 있다. 다만 [[리볼버]]는 구조상 일일이 총알을 끼워넣어야 하는데, 대부분 편하게 장전하기 위해서 [[스피드 로더]]나 [[문클립]] 같은 기구가 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는 따로 장전 딜레이가 있지는 않지만, 기본 무기인 권총의 경우 일정 횟수 이상 사격하고 가만히 있으면 재장전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장전 방식이 특이하거나 과장되어 표현될 수도 있는데 극단적으로 나뉘어 보면 [[텐도 루슈나|여캐의 슴가로 재장전을 하거나]] [[리퍼(오버워치)#s-4.3|아예 재장전을 안하고 버린 뒤]] [[자미고 델마|똑같은 총을 꺼내기도 한다.]][* 자미고의 총은 단발형이라서 한 번 쏘고 바로 교체하는 걸 반복한다. 현실에도 AT4 같은 무반동포는 일회용이라 버리고 다시 꺼내 써야 한다.] ~~[[보더랜드 2/무기 및 장비/무기 제조원#s-2.6|혹은 총을 버리면 폭발한다거나]]~~ 영화에서는 거의 대부분 [[무한탄창]]이 되기에, 장전 장면은 큰 전투를 준비하는 상황이나, 탄약이 제한적인 상황 아니면 장전을 먼저 마친 주인공이 악역을 먼저 쏘아버리는 묘사에서나 크게 다뤄진다. 물론 특유의 멋을 위해서 일부러 넣기도 하는데, G3 계열은 삽탄 후 재장전 손잡이를 치는 동작과 노리쇠가 전진하는 소리가 매우 간지가 나서 "[[https://www.youtube.com/watch?v=6MplyAavADk|HK Slap]]"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이다.[* 심지어 망작으로 평가받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서조차 HK Slap과 이후에 이어지는, 일명 "[[https://www.youtube.com/watch?v=JjtIvdI7MjQ|짜장면으로 맞아볼래?]]"는 명장면으로 꼽힌다.] 가끔 액션 장면의 완급을 조절하기 위해 장전 장면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매우 드물지만 [[존 윅]]처럼 정확하게 장전 타이밍을 지키는 영화도 있다. [[존 윅: 리로드]]에서는 [[산탄총]]을 장전하는 중 빠르게 권총을 뽑아 기습에 대처하는 장면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