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정석/2017년 (문단 편집) ==== 7월 전반기 ==== 7월 2일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성민(1994)|김성민]]을 선발 투입하면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2/2017070200969.html|김성민, 4이닝 이상 버텨주면 필승조 투입]]"이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그 말 그대로 김성민이 1실점으로 잘 버티다 6회말 위기 상황을 맞자 진짜로 [[정지훈(야구)|최강의 필승조]]를 투입하여 [[콜드게임|경기를 가져왔다]]. (...) 신재영이 잦은 손가락 물집 때문인지 슬라이더의 구위를 잃어 난타당하는 바람에 당분간 불펜으로 전환되었는데, 금민철과 김성민, 윤영삼같은 대체선발들의 힘으로 일단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4-6일 한화와의 홈 3연전을 스윕으로 장식했고, 6일과 7일 각기 다른 투수에게 연속으로 3이닝 세이브를 맡기며 불펜을 아꼈다. 하영민이 처절하게 구위를 잃어버리는걸 보며 느낀 점이 있는지 불펜을 엄청나게 아끼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날 김성민이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못하고 강판당했을 때 일단 신재영과 이적해온 정대현으로 간을 보다 경기가 동점이 되자마자 그동안 아낀 불펜을 총동원하여 7연승을 완성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두산전에서 루징당했지만 그래도 전반기 목표치인 +5를 채우는데는 성공했다. 후반기에 이 위치를 어떻게 지키느냐가 관건. --[[조원우(야구)|조원우]]도 전반기에는 5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