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정숙 (문단 편집) == 생애 == 1952년 1월 17일에 [[대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덕수초등학교]], [[가톨릭학원#s-2.1.2|계성여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다.[* 성악을 전공해서 그런지 목소리가 대단히 좋다.] 이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2007년 2월부터 아침을 여는 여성 평화모임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특별시의회]]에서 2010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민선 제5기 제8대 시의원을 지냈다(비례대표 5번). 그 당시 서울시 교향악단에서 일하던 [[정명훈(지휘자)|정명훈]] 감독의 비리 의혹을 밝혀냈다. 서울시 의원 활동 당시 꽉 쥐면 안 놓는다는 의미로 '꽉쥐'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천정배]]의 [[국민회의(2016년)|국민회의]]에 영입되었으며,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과 통합되면서 국민의당에 소속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진두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5월에 국민의당 비례대표(11번)로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17년 1월부터 5월까지 국민의당 제1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2017년 5월부터 국민의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아 2018년 2월 사임한 후 [[민주평화당]]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단, 당적은 바른미래당에 남았는데 이는 비례대표의 경우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적만 그대로 두고 실질적으로는 다른 당에서 활동하는 것. 그러다 2018년 7월 16일, [[https://blog.naver.com/assemblyjjs/221321516204|개인적이고 '일신상의 사유'로]] 그동안 맡고 있었던 민주평화당 당 대변인직과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 2020년 1월 12일 [[대안신당]] 창당대회에서 원내대표 겸 수석대변인으로 선출되었다. 여전히 소속은 바른미래당이지만 다른 당의 원내대표까지 맡게 됐다. 그러나 한 달뒤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민생당]]으로 합쳐졌다. 2020년 2월 17일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통합을 위한 모임 [[민주통합의원모임]]의 교섭단체 수석부대표에 선출되었다. 2020년 3월 17일 민생당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충청도가 고향인 아버지가 [[국가재건최고회의]] 시절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을 역임하고,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다선 국회의원을 지내는 등 [[박정희]] 정권 시절 실력자였으나, 본인은 민주당에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국민의당을 거쳐 호남 색채가 짙은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에서 활동했다. 장정숙의 남편은 임평용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단장 겸 상임지휘사인데, 전라남도 [[목포시]] 출신으로 [[목포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과는 목포고 동창이고 [[정동영]]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에도 동참하는등 호남 정치인들과 가깝게 지냈다. 따라서 장정숙은 충청도 보수 정치인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전라도 출신인 남편의 인맥을 바탕으로 정계에 입문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전라도 정치인들과 정치적 행보를 같이하게 되었다. 이름만 가리고 소속 정당의 변천사를 보면 전형적인 전라도 토호 정치인처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