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종(금) (문단 편집) == 몽골, 금, 그리고 남송 == [[칭기즈 칸]]이 젊은 시절 [[케레이트]]의 [[옹 칸]]과 함께 장종의 신하로서 [[타타르]]와 싸운 적이 있었다. 이에 장종은 [[용병]]의 대가를 지불하였고 중국식 칭호를 내려주었다. 금나라가 북쪽의 타타르 등의 침입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금나라는 약체화되었다고 본 남송의 권신 [[한탁주]]는 [[남송]]의 비원인 금나라 타도를 성공시킨다면 권력을 확고부동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개희북벌]]을 감행했으나 끝내 실패했다. 실제 금나라는 곤란한 상황이었으나, 그 이상으로 남송군의 약체화가 현저하였던 것이다. 1207년 금나라는 조기 화평을 희망하고, 한탁주의 머리를 요구하자, 이것을 들은 예부시랑(문부 대신) 사미원에 의해 한탁주는 살해되었고 그의 머리는 소금에 절여져 금나라로 보내지는 것으로 화의를 맺었다. 한탁주의 머리는 수도 중도 대흥부(中都大興府, 지금의 [[베이징]])에 걸렸고 장종은 종묘에 나가 다시 한 번 승리를 조상에게 고했다.([[태화정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