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진택 (문단 편집) === 디자이너 출신 === * 자동차 디자이너 출신 기자로,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수준높은 리뷰부터 자동차 제조공정에 대한 듣기 힘든 이야기까지 디테일하게 풀어낼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기자이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어떤 의도를 갖고 만든 것인지 본인의 업계경험과 자동차 메이커와의 소통을 통해 쌓은 정보들을 기초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나 자동차의 디자인에 녹아든 디자이너의 의도나 기능성, 그리고 심미성 등을 매우 디테일하게 설명하면서도 전문용어를 남발하지 않아 자동차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다. * 신차 공개시에 자동차 디자이너들과 인터뷰를 할 때 디자인에 대해 디자이너에게 컨셉을 듣기만 하는 수준이 아닌 본격적이고 역질문이 많은 편이며, 가끔씩 각 제조사에서 일하는 지인 디자이너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다. [* 자동차 브랜드마다 디자이너분들을 여럿 모셔놓는 토크쇼도 진행한 전적도 있음~~1회가 르노삼성이었는데, 이후 카미디어 폐업~~] * 자동차 디자이너 출신이다보니 디자인을 보는 눈이 정확하고 그림 실력이 뛰어나 거의 사진 수준으로 재현해 그려낸다. 때문에 우스개소리로 비공개 신차발표회에 초대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 또한 디자이너 출신이긴 하지만 엔지니어링 부분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어느 정도는 당연한 것이, [[산업디자인]] 분야는 제품의 공학적 측면에 대한 일정 수준의 이해가 없이는 성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령 [[유체역학|공기역학]]에 대한 이해 없이 차량의 외관을 디자인할 수는 없으며, 안전성과 내구성을 희생하지 않고 멋진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재료공학]]에 대한 지식 역시 필요하다. 때문에 가령 미술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카이스트]] [[공과대학|공학부]]에도 산업디자인과가 있는 것. 자동차화사에서 실무를 맡을 경우 모르면 설계 담당자와 말이 안 통한다.][* 자동차회사 신입 교육과정에는 상당한 수준의 자동차공학 과정이 있으며, 기아차의 경우 차 외관과 엔진을 싹 분해하는 수준의 정비 교육도 기술교육 훈련원에 입소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했다.]역시 디자인을 설명할때처럼 디테일 하게 설명하면서도 일반인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잘 풀어서 설명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