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진혁(외모지상주의) (문단 편집) === 갓독 (199화~213화) === 다 나아서 성요한과 갓독 패거리를 대동하고 주유소 직원들을 인질로 잡아 이은태를 만난다. 성요한에게 두들겨 맞던 이은태가 자신을 노리는 이유가 대포통장 때문이냐고 하자 기겁하여 이은태를 구타하며 성요한에게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인다. 성요한이 떠난 뒤 이은태에게 복수한답시고 번너클도 인질로 잡은 것을 밝히며 그의 입에 기름을 처넣으려하지만 오히려 이리온이 건축과 1학년들과 번너클 선배 둘을 데리고 와 주유소 알바들을 구출해내고 범재와 번너클이 습격한 갓독을 쓰러뜨리면서 인질은 사라져 이은태에게 얻어맞으며 갓독 멤버들은 떡이 된다. 장진혁은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이은태의 신념을 따라 하며 부하들의 감동을 끌어내지만, 결국엔 이은태에게 떡이 되도록 얻어터지고 만다. 이후 이은태에게 붙잡혀 성요한이 있는 곳으로 안내한 뒤 갓독 VS 재원고의 싸움이 펼쳐진다. 전투 중 요한이 형석에게 정신 팔린 사이에 쇠파이프로 뒤통수를 후려친다. 이후 쓰러진 성요한에게 요한의 단점을 줄줄이 나열한다. 그리고 보복하지 못하게 팔을 부숴버리라고 명령하지만, 요한은 진혁과의 대화로 회복할 틈을 벌고 요한이 무쌍을 펼치는 모습을 보고 괴물이라며 전의를 상실해 벌벌 떤다. 비록 요한은 진혁의 세력에 꺾이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는 계기가 되어 종건의 후임 후보 탈락 이후로 요한은 잠적해서 혼자가 됐다. 진혁의 세력은 요한을 직접 처치하는 건 실패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요한을 내치는 데 성공해 진혁은 빅딜과 자신 세력의 연합을 노린다. 본인들의 상납금은 물론 미달인 빅딜의 상납금도 맞출 자신이 있다면서 먼저 다가가며 지분 50:50을 노리지만, 기명을 상대로 조롱하다가 그 꼴을 보다 못한 권지태에게 제압당한다. 결국 진혁의 세력은 빅딜에게 흡수되어 헤드 없이 빅딜을 지탱하는 권지태를 도와 상납금을 담당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