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진호(영화) (문단 편집) == 줄거리 == [[국공내전|제2차 국공내전]]이 끝나고 전사한 형 우바이리의 유골이 들은 유골함을 갖고 우치엔리는 고향 [[저장성]] [[후저우]]로 돌아온다. 고향으로 가는 쪽배를 타고 가던 도중 악동들이 강변에 몰려들어 우치엔리가 탄 쪽배를 향해 돌을 던지는데, 사공은 돌을 던지는 아이를 향해 이름인 우완리를 외치며 아버지에게 말하겠다고 하지만 우완리는 아랑곳 않고 돌을 던진다. 이윽고 우치엔리는 나루터에 도착해 땅에 올라 우완리를 부르지만 우완리는 자신의 형인걸 몰라보고 덤벼든다. 이윽고 형인걸 알아본 우완리는 부모에게 달려가 형이 왔음을 알리지만 부모는 도착한 우치엔리가 안은 유골함을 보고 망연자실한다. 저녁시간이 되어 아버지는 우치엔리에게 군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우치엔리는 중대장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정부가 자기들 집안에 땅을 줄거라는 소문이 돈다며 1947년 멍인[* 산둥성 린이시의 현급 행정구역.]에서 싸웠을 때 거기에서 본 집의 이야기를 하면서 내년 봄에 돌아오면 새집을 짓자고 말한다. 저녁을 먹은 후 쉬면서 동생과 장난을 치던 우치엔리에게 9병단 사령부의 긴급 복귀 명령이 내려와 이른 아침 집을 떠나 본대로 복귀하려는데 그런 형을 따라가겠다고 우완리가 말하지만 우치엔리는 동생을 만류하고 복귀한다. 시점은 바뀌어 1950년 9월 15일 대한민국 인천을 비춰주며 [[인천상륙작전]] 중인 미군의 함대를 보여준다. 항공모함에서 [[F4U 콜셰어]] 편대가 일제히 이륙해 압록강 서부 공업 지대를 폭격한다. 이 과정에서 미군기 편대가 국경을 넘어 보급선을 끊기 위해 중국 영토인 안퉁[* 安東. [[안동시]]와 철자가 같다.]을 공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CG를 발로 만들었는지 못해도 500파운드 폭탄이 주변에서 착탄했음에도 멀쩡히 대피하는 중국군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점은 인천상륙작전 완료 후 교두보를 확보한 미군의 모습을 보여주며 미군 원수 더글라스 맥아더, 제10군단장 [[에드워드 알몬드]], 해병1사단장 [[올리버 스미스]], 31연대장 앨런 맥클린의 모습을 비춰준 후 중국 수뇌부가 모인 중난하이 이년당의 모습을 비춰준다.[* 이때 나오는 노래는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이다.] 결말에는 매복하다 동사한 중공군의 시체[* 주인공이 속한 부대와 등장인물들이 아니다.]를 향해 사단장 올리버 스미스가 경례를 하며 경의를 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