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현식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현식패스트볼.gif|width=100%]]}}} || || [[이창진]]에게 던진 151km/h 패스트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현식슬라이더.gif|width=100%]]}}} || || [[오선우]]에게 던진 백도어 슬라이더[* 공교롭게도 장현식이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며 두 개의 짤 속 선수들과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현식.gif|width=100%]]}}} || || 패스트볼 3개로 [[이성곤]]을 잡아내는 장현식 || 최고 153km/h, 평균 145km/h대의 [[패스트볼]]과 떨어지는 각이 예리한 종[[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삼는 투수이다. 특히 슬라이더는 좌타자 상대 백도어 슬라이더로 사용하면서 재미를 보고 있다. 이외에도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커브]], [[체인지업]], [[스플리터]]를 구사할 수 있다. 긁히는 날에는 한가운데 패스트볼 세 개 만으로 삼진을 잡아낼 수 있을 정도로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구위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험 부족으로 인해 안정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으며 제구력도 들쭉날쭉하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존 구석구석을 잘 활용하지만, 나쁠 때는 종잡을 수 없는 제구를 보여주며 존에서 완전히 빠지는 투구도 제법 많다. 특히 풀타임 첫 시즌인 2016 시즌에는 76⅓이닝 만에 폭투를 13개나 범하며 161⅓이닝을 소화한 [[류제국]]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후반에 접어들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발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2017 시즌 초까지는 2016 시즌보다 더 제구가 안 좋아지면서 긴 이닝을 끌어가는데 애를 먹었으나 6월부터 기존 투구폼에서 와인드업 시 글러브를 머리 뒤로 넘기는 동작을 추가하면서 제구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5월까지 BB/9가 10.3에 달했지만 투구폼 교정 이후부터는 2~3까지 낮추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