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현우(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4년 === Prime이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 참전하면서 장현우는 엔트리가 빈약한 팀 사정상 무조건 출전이 보장된(...) 상황. 그나마 2라운드에서는 이정훈이 합류하면서 부담이 덜해졌다지만 그래도 소년가장은 소년가장. 2014년 4월 시점에서 11승째다. 반면 개인리그에서는 예선에 머무르면서 완전히 프로리그 공무원이 된 상황이다. 실제 3월 26일에 펼쳐진 GSL 코드 B에서 4강 듀얼에 진출하여 [[삼성 갤럭시 칸]]의 테란 [[이우재(프로게이머)|이우재]]와 前 [[SKT T1]]의 테란 [[서태희]]에게 4대0으로 광탈당했는데. 전자는 2군에 머무르다 프로리그 3라운드부터 1군에 콜업된 선수이고, 후자는 백업 요원으로만 머무르다 결국 방출당한 선수다(...). 마찬가지로 KT의 백업요원 박숭과, 무소속이었던 [[신대근]]에게 [[광탈]]당한 [[이정훈(프로게이머)|해병왕]]과 같이 쌍으로 굴욕을 당한 셈. [[12월 11일]]에 열린 [[2015 SSL Season 1]] 예선전에 지각으로 인한 몰수패를 당하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진에어 그린윙스/스타크래프트|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단의 경우 지각을 우려해 스포티비 게임즈 측에 사전 협조요청을 했는데,[* 실제로 진에어 선수들은 정각에 도착했다고 한다.] 장현우가 진에어의 케이스를 들어 협조 요청을 해 달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고, 그 뒤 장현우가 격한 반응을 보이자 경비원이 제지했다는 것이 사건의 전말. 해당 사건은 '''지각이 우려됨에도 사전 협조 요청을 하지 않은 장현우가 100% 잘못한 행동'''이라 논란은 얼마 안 가 진정되었다. 2014년은 WCS 0포인트를 기록할 만큼 개인리그에서 처참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특히 2014 gsl은 3연속 예선[[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c2&no=84191&page=1|탈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