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건축(음반) (문단 편집) === 방목 === || '''{{{#white "방목" 가사}}}'''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욕심이란 것의 근본은 결핍이라 했어 어렸을때부터 갖게되는 트라우마를 비롯해서 유복한 집안의 둘째는 돈에 욕심 없어 내가 원했었던 건 집에 있던게 어린 시절 되려 갖고 싶던건 어떤 거든 남의 인정 이건 부모님께 떼를 써도 받을수가 없지 뭐 책가방을 메던땐 시스템에서의 최약체 내 성격이나 몸집이나 똑같이 왜소했지 난 섞이려고 했네 웃기는 애들 옆에다 껴서 시덥잖은 허세 싸움에 숟가락도 얹어 당연히 가상했던 내 노력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내 턴에 조명이 날 비추면 늘 당하던게 망신이지 딱 그때 보였네 장수하늘소 마냥 커보인 애들의 덩치 난 그냥 헛굴 파던 개미 였으니 인정 받 법을 아무도 안 가르쳐줬네 예쁨 받는 과정은 집에선 없었는데 말야 예쁨 받는 과정은 집에선 없었는데 말야 예쁨 받는 과정은 집에선 없었는데 말야 예쁨 받는 과정은 집에선 없었는데 말야 예쁨 받는 과정은 집에선 없었는데 말야 비행기를 타고 입국장에서 딛은 첫 발 아무도 없어 한 달 마다 쯤에 오는 애들의 연락 야 너 한국은 살만해 외로운거 빼면 늘 풍족해 오히려 속이 텅 빈 너희들의 펜팔이 더 외롭게 나를 만들을 때가 실은 편해졌지 너희 안부는 안 부를때가 적은 친구들 마저 부모님의 기대가 떼가 너무 쉽게 기대했어 내가 가기를 원하잖아 명문대학 난 그 쯤 가져 나의 그 첫번째 꿈 아니 초등학생 장래희망 말고 진짜 내 꿈 그게 딴따라였단게 아마 제일로 큰 갈등 그래 휘둥그레 커졌던 내 부모님의 눈 곱 씹어보니까 확실하게 엇나갔던게 맞아 우리 아버지가 설계하셨던 길이 아니었잖아 이건 꿈이라고 인정 받기 3년 전에는 반항 온실 속 화초에 웬 이끼가 살아 온실 속 화초에 웬 이끼가 살아 온실 속 화초에 웬 이끼가 살아 온실 속 화초에 웬 이끼가 살아 온실 속 화초에 웬 이끼가 살아 또래 아이들 술 쳐먹고 꽐라돼서 토한 홍대 사거리 정확하게 난 거기서 푸른 초원을 봤었지 좀 더 골목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클럽 싸구려 조명이 애들에게 재밌다는 소리를 듣는것보다 더 밝은 spotlight 야망은 부모님께 용돈 달라는 말 음소거 하나 여전히 뿌리는 이 화분 안에 안착 난 그 순간을 꿈꿔 넓은 비닐하우스의 바깥 맑은 공기 매연으로 가득 차지만 흡연하는 애들 하곤 어울리지 말란 소리 만큼이나 순진무구한 얘기와도 다름 없어 더 얘기하면 큰 불효가 되니 라임을 덮고 face myself 따돌림 받던 때부터 지망생 그리고 루키 이제 나 어디에 있어 야 온실 속 화초는 곧 안이 아니겠네 이제 다음 단계의 준비 now all I want is self made Now all I want is self made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