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료공학과 (문단 편집) == 진로 == 주된 전공 관련 진로는 [[반도체]], 태양 전지, [[자동차]], 철강, [[디스플레이]], [[이차 전지]] 산업이다. * [[반도체]]/태양 전지/디스플레이: 물질의 물성(고체물리), 열역학을 다루므로 반도체와 연관이 깊은 학문이다. 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위시로 한 다수의 업체들이 존재하고 있고 한국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 자동차: [[현대자동차]]를 대표적으로 많이 가고, 실제로 [[현대자동차]]에서도 신소재공학과를 중요시한다. 지역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신소재공학과 채용을 많이 한다. 이는 미래 자동차가 신소재공학과와 밀접하게 연관되기 때문이다. * 철강: 이 분야에서도 현대 제철, [[포스코]]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철강 기업이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고, 그외에도 다수의 관련 업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갈 만한 곳들은 많이 있다. 최근에 철강 기업들은 ESG 환경 전담 부서도 있다. * [[이차 전지]]: 전기차로 인해 수요가 높아지면서 각광받는 분야. 이 중 현재 가장 주목받는 건 스마트폰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로 쓰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이다. 관련 유명 기업으로는 [[LG화학]], [[삼성SDI]]가 있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들이다. 다만 철강과 마찬가지로 중국 배터리 제조사들의 물량 공세가 위협적이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최초로 발명한 일본 역시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주력 중이다. * 신소재공학 관련 공기업 등으로 많이 진출한다.[* 사실 재료공학은 모든 분야에서 꼭 필요한 기본 베이스 학문이기 때문에, 어딜 가나 항상 채용 수요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원자를 기본적으로 다루는 학문이 재료공학이기 때문이다.] 정부출연연구원에도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여러 곳에 다양하게 수요가 있다. 대기업으로 취업이 잘 되고, 공기업 취업도 2023년 현재 신소재공학과는 취업이 좋은 편에 속한다. [[산업은행]]에서도 신소재공학 전공자를 뽑고 있다. 다만 [[기술직 공무원]]의 경우 [[전화기(학과)|전화기]]와는 달리 신소재 직렬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경험자들에 따르면 학부 커리큘럼의 특성상, [[변리사]] 준비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한다. 변리사 과목 중 이과 과목은 1차 자연과학개론(물-화-생-지)과 2차 공학 선택과목인데, 물리, 화학, 유기화학 과목을 비추어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다만 변리사의 경우 법과목 점수의 비중이 훨씬 더 높으므로 어디까지나 약간 더 유리한 정도다. 선택과목이 P/F 제도로 바뀐 2018년 이후에는 디자인보호법/저작권법 등 법과목 선택 비율이 공학과목 선택비율보다 훨씬 높아졌기 때문에 1차 자연과학개론에서 약간 유리한 정도로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