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료공학과 (문단 편집) === 무기재료 === 한때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많은 대학들이 과 이름으로 '''무기재료공학과'''를 채택한 적도 있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의 경우 재료공학부로, 한양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로 편성되었다.] 여기서 '무기'(無機)는 [[무기질]], [[미네랄]]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남자의 로망|그런데, 많은 고등학생들이 학과 이름만 보고 전차, 총기, 함선, 전투기 등의 무기(武器)를 떠올렸다.]]'''[* [[명지대학교]] 출신인 개그맨 [[윤형빈]]도 입학 당시에 학과 이름이 무기재료학과였던지라 졸업 후에 방산업체에 갈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대학 및 과 입장에서는 더 많은 학생이 몰리고, 커트라인이 올라가고, 결과적으로 더 성적이 좋은 학생이 합격하게 되면서 이를 알면서도 굳이 고치려고 하질 않았었다. 하지만, 학생들이 입학 후에 학과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문제가 되었다. 그냥 포기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었지만, 학과에 흥미를 잃은 채 4년을 보내고 졸업장만 받는 경우도 흔했다. 아예 입학을 포기하거나, 자퇴해 버리고 재수하는 경우도 많았고, 편입을 이용하여 타 학과로 탈출하는 경우도 많았다. 결국 학과의 '''학생수 감소'''라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드러나자 그제서야 학과명을 변경하였다. 나중에 이름을 세라믹공학과으로 바꾸거나, 과의 범위를 넓혀서 본 문서 제목처럼 정확하게 '재료공학과'로 바꾸었다. 좀더 나중에 나온 이름인 '신소재공학과'로 변경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대부분 재료공학과와 신소재공학과 둘로 나뉘는 추세이며 둘중에는 신소재공학과 쪽이 더 많다. 따라서 재료공학 계열 학과는 일반적으로는 신소재공학과 또는 신소재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재료공학과, 신소재공학과는 동일한 똑같은 과 이름이라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