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입대 (문단 편집) === 자의에 의한 재입대 === * [[교황]] [[요한 23세]]: 신학생 시절 징집되어 의무 복무 기간을 마치고 [[병장]] 전역하였으나, [[1차 세계대전]] 발발로 다시 징집, 병장으로 의무대에서 복무하다가 [[이탈리아군]]이 복무 중인 모든 [[사제(성직자)|사제]]를 [[군종 신부]]로 임명함에 따라 중위로 진급하고 전쟁이 끝나며 다시 전역했다. * 곽은광: 병장으로 전역해서 개신교 군종장교 대위로 재입대한 케이스.[* 교단 차원에서 현역병으로 복무할 것을 요구하는 [[가톨릭/대한민국|한국 천주교]] 외에는 재입대 형태로 군종장교가 되는 게 매우 드물다.] 평택 서해은항교회 담임목사로 해군 군종 목사를 하고 소령으로 전역했다. 이는 군종장교로 복무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군목의 길을 걷게 된 직접적인 영향이라고 한다. '''어릴 때 군복을 입은 아버지[* 아버지도 월남전에 참전한 군종장교 출신이다.]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서 군인의 꿈을 가졌고 나이가 들면서 신앙을 체험 후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 군종장교를 지망해서 두가지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한다.''' 군목시절의 꿈이자 소망은 '''과거 월남전에 참전해 전장을 누비며 죽어가던 장병들을 위로하던 아버지와 자신에게 가장 부끄럽지 않은 군목이 되는 것이 군 생활 가운데 최대 소망'''이였다고 한다. 또한 이 목사 말로는 해군에 임관하자마자 초임에는 해병대를 먼저 간다고 한다.[[https://news.joins.com/article/336214|#]] * 김도인: [[육군]] [[대위]]로 전역한 뒤 [[http://news.donga.com/3/all/20120928/49745970/1|육군 부사관 지원을 하여 중사로 임관했다.]] 장기복무 되기가 빡세다보니 실제로 이런 경우가 드문 게 아니다. 하지만 위 케이스는 본인이 병사들과 더 가깝게 지내고 싶어 장교복무 대신 부사관으로 다시 지원한 사례. * 김도현: 이쪽은 2번이 아니라 3번. 육군 [[병장]]으로 전역하고, 공군 [[중사]]로 다시 복무한 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494403|해군 장교 지원을 해서 2015년에 해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육군·해군·공군에서 모두 복무한 희귀한 케이스가 되었다. 밑의 군 3번간 사람들과의 차이점은 이쪽은 본인이 계속 자원해서 갔다는 것이고, 이번에는 전투부대에 있어보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그렇다고. 육해공을 모두 간 것까지 모자라서 각각 병, 부사관, 장교로 계급까지 다르게 해서 갔다는 점에서 유례없는 일.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라고 한다. * 김민준([[민미네이터]]): 2006년 해군병으로 입대해 병장 만기전역하고 2014년 [[해군 특수전전단]] 부사관으로 재입대 후 60-2기를 수료하였다. * 김재경: 육군 [[중위]]로 전역한 뒤 [[http://news.donga.com/3/all/20041202/8134865/1|공군 부사관 지원을 하여 하사로 임관했으며 여군이다.]][* 2004년 기사로 2014년 현재 시점에선 해당 인원에 대한 근황이나 자세한 정보가 없다.] * [[로건(유튜버)|김준영]]: 육군 상근 예비역 병장으로 만기전역 후 2008년 [[해군 특수전전단]] 55기 부사관으로 재입대후 중사 때 전역했다. * [[김진홍(군인)|김진홍]]: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사령관을 지낸 그 사람 맞다.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공군기술고등학교]] 10기로 입교하여 공군 하사로 임관한 뒤, 하사로 복무하다가 공군 제2사관학교 6기로 다시 입학하여 공군 소위로 임관. 보급 특기로 임관하였으나, 대위 시절 육군에서 전군된 방공포병 특기를 지원하여 최종 계급은 공군 소장이다. * 성주경 :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146|2018년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중위로 전역한 뒤, 2020년 해병대 부사관으로 재입대하여 복무중, 공군 장교시험에 지원하여 합격후, 다시 소위로 임관했으며, 여군이다]] * 손신애: 육군 중위로 전역한 뒤 [[http://m.j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15|육군 부사관 지원을 하여 하사로 임관했으며 여군이다.]] * 신지현: 육군 부사관, 육군 장교로 복무한 뒤, 육군 부사관으로 다시 지원하여 [[하사]]로 [[http://m.iksantoday.kr/view.php?seq=208200|임관하였으며]], 여군이다. *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A%B8%88%EC%86%90|오금손]]: 15세에 광복군 제 3지대에 입대하여 군사훈련을 수료하고 17세에 전역한 후 간호전문학교에 입학한 [[군필 여고생]]이다. 6.25 전쟁이 벌어지자 수도사단 18연대에 자원해서 재입대하여 간호장교가 되었으며, 1950년 8월에 포항 형산강 지구 전투 도중 국군의 병원을 조선인민군이 습격했을 때 부상병의 총을 들고 응전, 북한군 6명을 사살했고 남은 놈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갔다. 이 공적으로 살아서 2[[계급 특진]]해서 대위가 되었으며, 2004년 별세했다. * 오지성: [[대한민국 해병대/수색대|해병대 수색대]]에서 [[중사]]로 전역한 그해 공군 부사관으로 재입대를 하여 군복무를 하던 도중 육군 항공 준사관과정에 지원해 2019년에 수료한 뒤 육군 준위로 군복무중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62687|#]]. 일부 [[기레기|언론]]에선 국군 최초로 3군을 다 거친 인물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위에 나오는 김도현씨가 육군과 공군을 거쳐 이미 2015년에 해군 소위로 임관하여 3군을 다 거친 바 있으니 오지성씨가 최초라는건 틀린 내용이다. * 우디: 전투경찰 제대 후 UDT 48기로 재입대 했다. * 이무철: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그리고 [[프랑스]]로 건너가서 [[프랑스 외인부대|외인부대]]에 입대했으나 훈련 도중 수료하진 못하고 중도 퇴교하여 귀국했고, 후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195550|육군3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소위로 임관했다.]]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70915&parent_no=10&bbs_id=BBSMSTR_000000000004|2017년 중령(진)이 되었고]][* 이 당시 보직이 부대대장인데 현역이 부대대장이 되는 경우는 대대장 이취임식이 임박한 상황에서 중령진급 예정자가 대대에 전입오고 전임 대대장이 임기를 완료하는 상황에서 임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 있을 경우다.] 현재는 중령이다. * [[이원희(군인)|이원희]]: 제 26대 공군주임원사를 지내고 있는 그 사람 맞다. 병 493기로 복무 후 부사후 164기를 통해 부사관으로 재입대했다고 한다. * 이지현: [[https://news.v.daum.net/v/20110415183312703|특전사 전역 후 해병대에 자원입대했으며 여군이다.]] 특전사 중사로 전역한 뒤 경찰공무원이 되기위해 한동안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를 했으나,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출신인 아버지가 바라는 해병가족의 대를 잇기 위해 다시 군복을 입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이재열: 브라질 공군 병으로 1년간 의무복무한 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2073|대한민국 육군으로 의무복무하였다.]] 한국/브라질 이중국적자이기에 모친의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 후 장기간 함께 있으려면 병역의무 이행 또는 한국 국적 포기 중 선택을 해야 했는데, 병역의무 이행을 선택하였다. * 전미화: 육군 [[중위]]로 전역했다.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view.do?ntt_writ_date=20110720&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0224|이후 공군 부사관 지원을 하여 하사로 임관했으며 여군이다]].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90908/1/BBSMSTR_000000010025/view.do|최근에는 부대 장병들을 위해 500만원 기부를 하는 솔선수범소식이 보도되었다.]] * 정영수: 육군 대위로 만기전역한 뒤 [[http://www.jeollailbo.com/news/region_view.php?An=369326&code4=LO0102000&page=|부사관을 지원해서 중사로 임관했다.]] 이런 사례 때문에 대위로 전역한 인원이 부사관을 지원하면 중사로 임관시키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 제이크: 해병대 수색대를 전역한 후에 [[해군 특수전전단]]에 재입대했다. * [[해리 S. 트루먼]]: 1905년부터 1911년까지 미주리 주방위군 사병으로 복무한 후 상병으로 전역. 1917년 미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자 재입대했다. 그때는 장교로 복무했다. * 홍순기: [[대한민국 해병대]](기습특공대. 해병대 881기) 전역 후 [[프랑스 외인부대|외인부대]]를 준비하다가 2004년 [[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육상|HID]]로 재입대하였다. 제대 후 해상보안 [[민간군사기업]] 근무, 현재는 전문 산악인으로 활동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