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팬 (문단 편집) === 줄거리 === 일본의 야쿠자 '야시마 카츠지'는 짝사랑하던 방송국 아나운서 카츠라기를 쫒아 [[바르셀로나]]로 온다. 야시마는 구애를 하지만 유카는 야시마에게 내내 냉랭하기만 하다. 그렇게 바르셀로나 유적지를 돌아보는 와중 지진이 일어나며 야시마와 부하인 아키라, 아나운서 카츠라기 유카와 일본인 고등학생 관광객들이 동시에 지하로 빠져버린다. 지하에선 카르타고의 병마용이 있고 왠 마귀할멈이 일행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2031년 이후의 미래로 일행을 보내버린다. 야시마 일행이 도착한곳은 세계가 멸망하고 폐허가 된 미래로 [[북두의 권]]처럼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세계로 식량난에 환경파괴가 겹쳐 식량을 자급하지 못하는 일본인들은 난민으로 세계를 방황하거나 네오 유러피언 간부들의 노예, 첩이 되거나 하면서 연명하는 처지였다. 난민캠프로 이동한 일행은 네오 유러피언이라는 단체가 세계를 뒤흔드는 단체란것을 알게 되고 난민캠프의 악당들을 쳐부수고 네오 유러피언을 찿아가는 여정에 이른다. 가는길에 마적단을 만나 대결도 벌이고 유카를 구한 야시마는 유카의 고백도 받는다. 마적단을 동료로 만들고,이동중에 예수의 차림으로 비폭력을 설파하고 다니는 청년 아즈마도 만난 야시마 일행은 네오 유러피언의 본거지에 들어가나 곧 붙잡혀 사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도 내내 소극적이었던 고교생들의 도움으로 사형위기에서 벗어나 네오유러피언을 박살내고 아즈마의 희생으로 암살의 위기도 벗어난다. 일본인들을 구해달라는 아즈마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남은 사람들을 모아 야시마는 신국가를 건설키로 하고 이름을 재팬으로 지으면서 이야기는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