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평가/목록 (문단 편집) === 게임 === *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청부 계약]] - 게임성에 대한 혹평 요소와 옥외 광고 역시 웃음벨으로 낙인이 찍히며 박한 평가를 받았지만, 2022년 이후 GTA 온라인 업데이트에서 출시된 스토리들이 전부 혹평을 받았고,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콘텐츠가 게임성과 스토리 둘 다 잡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훌륭한 스토리와 팬 서비스를 선보인 청부 계약이 재평가되고 있다. * [[노 맨즈 스카이#s-5.3]] - 6.3 목차로. * '''[[드래곤 퀘스트 5]]''' - 엔딩이후 챌린지요소, 몬스터동료의 첫 도입 등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당시 [[SFC]] 견인을 주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12Mb의 대용량에 비해 그래픽 부분이 아쉬운 점이 있었고 특히 불과 3개월후 압도적인 퀄리티로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5]]'''와 여러모로 비교되어 3 이후의 시리즈 중에서는 오리지널판의 매상이 가장 저조한 작품이었다.[* 물론 쿠소게 수준은 아니라 화제작 이름값은 했지만 살짝 아쉬웠다는 평] 시대가 지나면서 3대를 넘나드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다룬 스토리가 널리 공감을 얻으면서 리메이크판은 대히트했고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거론될때 빠지지 않을 정도의 위상을 얻게 된다. 결국 시리즈 유일의 영화화에 이르는 기염을 토했다. * [[라이즈: 선 오브 롬]] - 출시될 당시, 웹진과 유저들에게 박한 평가를 받았지만 2년 뒤 출시된 [[디 오더: 1886]]와 비교되면서 재평가 여론이 나오다가 지금 봐도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으로 재평가가 이뤄졌다. * [[록맨 X7]] - 발매 당시부터 '역대 최악의 록맨 시리즈'라는 혹평을 받았고, [[이나후네 케이지]]의 캡콤 퇴사 후 록맨 시리즈가 [[오와콘]] 신세가 되어버리자 '록맨 시리즈를 파멸시킨 주범'이라는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발매 당시 어린이 내지 청소년이던 유저들이 10여년의 세월이 지나 성인이 되면서 작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 이나후네가 [[마이티 No.9|전 세계의 게이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면서]] 자멸한 것, "록맨 본가 시리즈 최초의 풀 3D 작품"이라고[* 1999년에 발매된 [[록맨 대시]]도 풀3D였지만, 당시만해도 대시 시리즈는 본가가 아닌 외전 시리즈로 취급되고 있었다. 대시 시리즈가 본가 시리즈로 편입된 것은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다.] 대대적으로 마케팅 한 것 때문에 유저들의 한껏 높아진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할만큼 심각하게 낮았던 그래픽 수준 때문에 유저들의 반감이 더 심했던 것, [[까가 빠를 만든다|무작정 이 작품을 깎아내리는 자들에 대한 반발작용]] 등이 복합적으로 생기면서 재평가가 이뤄졌고, 그 결과 "[[https://bbs.ruliweb.com/family/508/board/100261/read/9415305|아쉬운 면이 있지만, 평작 정도는 된다]]"고 재평가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록맨 X7/문제점#s.3.|여기]] 참고. * [[세인츠 로우: 더 서드]] - 발매 당시에는 오픈월드 범죄 액션게임의 본좌로 칭송받던 라이벌 IP인 [[Grand Theft Auto 시리즈|GTA]]시리즈와 자주 비교되었고, 몇몇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수작으로 평가받았고, 리마스터까지 나왔다. 이후 [[GTA 트릴로지]]와 [[세인츠 로우(2022)|세인츠 로우 시리즈의 리부트작]]이 나란히 망하면서 더 서드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졌다. * [[아랑전설 스페셜]] - 기존의 [[아랑전설 2]]에서 [[기스 하워드]], [[덕 킹]], [[텅푸루]]같은 초대작 캐릭터들만 추가되었고 [[용호의 권 시리즈]]의 주인공인 [[료 사카자키]]가 히든 보스로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KOF 시리즈]]가 나오기 전이라서 테리와 료가 최초로 등장한 게임이다.] 아랑전설 2의 우려먹기라서 처음에는 별다른 반항을 일으키지 못했고 한국에서는 한창 유행했던 [[스트리트 파이터 2]]에게도 밀렸었다.[* 스파2가 출시된지 좀 되었고 당시 유행한건 세기말 막장 해적판이 대세였는지라 정상적인 격겜끼리 비교하자면 동시기 전후로 출시된 [[사무라이 스피리츠]]와 [[용호의 권 2]]보다는 인컴율이 좀 낮은 편이고 [[월드 히어로즈 2]]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1993년작치고는 훌륭한 격투게임 시스템에 후속작인 [[아랑전설 3]]이 크게 망해버리면서 평가가 상당히 올라갔다. 덕분에 [[아랑전설 시리즈]]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았고 이후에 나오는 리얼 바웃 시리즈와 [[아랑 MotW]] 역시 아랑전설 스페셜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다. 현재 일본의 오락실에서도 여전히 현역 격겜으로 활약하고 있고 파이트케이드와 같은 온라인 격겜 대전에서도 유저층이 상당히 많은 게임이다. * [[역전재판]] - 발매 당시에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마케팅덕에 반응이 거의 없었으나 추후 입소문으로 알음알음 알려져 초대박을 치게 된다. * [[중국 게임]]들 - 옛날까지만해도 이미테이션 게임 및 [[양산형 게임]]이나 찍어대던 시장이 중국 게임 시장이었지만 2010년대 이후 차이나머니의 위력으로 [[소녀전선]], [[명일방주]], [[원신]] 같은 초대형 히트작들을 만들어내어 해외에 진출시키면서 중국 게임에 대한 시선이 나아지는 중이다. 다만 [[표절]]이나 [[양산형 게임]]의 퀄리티, 허위과장 광고 같은 문제, [[중국/문화 검열|중공 내 서슬퍼런 문화 규제 시스템]]으로 인한 우려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 출시 초기에는 '유비가 유비했다'며 졸작으로 취급되었지만, 이후 거듭된 업데이트, 패치와 함께 평가가 좋아졌다. 게다가 [[톰 클랜시의 디비전 2|속편]]이 영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며 더욱 재평가받고 있다. *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 - 출시 때엔 데바데와 많이 비교되었고, 지금도 판권 때문에 말이 많다. 하지만 밸런스만 보자면, 많이 비교하였던 데바데보다는 훨씬 상식적인 밸런스 덕분에 데바데에 지친 사람들은 이 쪽으로 갈아타기도 한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본격 현실예언 1]]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본격 현실예언 2]]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캠페인]] - 출시 당시에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러시아군을 악역으로 묘사해놔 크게 비판받았는데, 게임 발매 후 3년이 다 되어가는 2022년까지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IS 수장의 자폭]]''',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탈레반의 카불 점령 사태]]''',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본작 캠페인의 스토리를 연상케 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의문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오히려 캠페인이 현실보다 순화된 것 같다는 평가도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 출시때엔 멀티플레이 평가가 완전 괴멸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캠페인과 스토리, 신규 캐릭터와 좀비모드에서는 호평을 받았고, 혹평받았던 멀티플레이 또한 1년간의 패치로 양호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결정적으로 [[콜 오브 듀티: 뱅가드|후속작]]이 싱글부터 멀티까지 모조리 최악의 평가를 받으며 콜드 워는 완전 선녀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배틀필드 V]] - 출시 초기에는 PC요소와 전작들에 비하면 좀 모자란 게임성등으로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사후 패치를 거듭해서 어느정도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이후 [[배틀필드 2042]]라는 V보다도 더 못한수준의 작품이 나오자 재평가를 받고 있다. * [[토탈 워: 로마 2]] - 급하게 발매해서 발적화와 버그로 최악의 시작을 했으나 오랫동안 패치를 하면서 상당히 개선되어 체력제 등 고유 시스템은 후속작들에서도 계승되었고 현재까지도 [[토탈 워: 워해머]] 시리즈와 [[토탈 워: 삼국]] 다음으로 높은 동시접속자를 유지하고 있다. *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 한국 한정으로 발매 당시 3세대가 공식 한글화가 되지 않아 인지도가 낮았던 시기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리메이크작인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가 한글화가 되어 발매되었으며 이로 인해 3세대의 인지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3세대 당시의 유저들의 수준도 그 때에 비하면 높아졌기 때문에 리메이크작을 먼저 즐긴 유저라면 원작의 스토리도 대부분 이해할 수 있어서 한국에서도 3세대가 재평가를 받고 있다. * [[이데아의 날]] - 게임 자체가 마이너하고, 센스도 이상하고 전작 [[마카마카]]가 워낙에 쓰레기 게임이라 당시에는 여러모로 평가가 좋지 않았다. 세월이 흐른 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해본 결과 의외로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는 재평가가 [[https://w.atwiki.jp/gcmatome/pages/2154.html|이루어졌다]]. [[천국대마경]]의 [[이시구로 마사카즈]]가 이 게임 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