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활용 (문단 편집) === 재사용 가능 === 재사용이라는 단어는 널리 퍼져있지 않으므로 접근의 용이를 위해 그냥 여기에 기재하기로 한다.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9&contents_id=54477|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조향기어기구, 차대번호가 표시된 차대 또는 차체, 제동 장치 중 마스터 실린더, 에어백 등 4개 부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중고 부품을 재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 자가수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만한, 소위 '''재생품'''이 여기 해당한다. * 주변에 굴러다니는 수많은 학용품들 * 학교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어릴수록 덜렁대는 애들이 많아서 많이 굴러다닌다. 보이는 대로 주워서 자신이 쓰기 그렇다면 모아서 교탁 뒤라던지 교실의 한구석등에 비치하거나 도서관, 교무실 등의 필기구가 쓰일 법한 곳에 전달할 수 있다. 또한 교실에 비치해놓은 학용품 중 특히 필기구류는 [[기부]]도 가능하고 [[기부]]된 필기구는 제3세계 아이들에게 전달도 된다고 하니 일석이조 일거양득이다. [[http://www.pen-fan.net|홈페이지 주소]] * 한 번 쓰고 남은 종이들. 특히 한쪽만 인쇄하고 한쪽은 백지인 종이, 즉 이면지들을 재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레이저 프린터]]에는 함부로 사용하지 말 것! 이면지에 붙어있는 토너가 다시 인쇄하는 과정에서 드럼에 들러붙고, 그 결과 드럼의 수명을 팍 깎아먹어서 새 종이를 쓰는 것만 못 한 꼴이 된다.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한 이면지라면 레이저 프린터에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업무용으로는 잉크젯 프린터 대신 레이저 프린터가 널리 쓰이니 구태여 잉크로 찍어낸 이면지를 구하지 않는 이상 새 종이를 쓰도록 하자. 양면으로 인쇄해야 하는 경우에는 비교적 멀쩡한 종이를 수정액으로 글씨들을 하얗게 지우고 쓰거나 새 종이를 쓰자.] 학교의 경우는 수학을 풀 때 백지인 부분에 풀 수도 있고 낙서용으로 쓸 수도 있고 메모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회사같이 이면지가 많이 생기는 경우는 이면지함을 따로 구비하기도 한다. 이렇게 활용한 뒤에도 [[종이비행기]]라든지 [[종이접기]]로도 쓸 수 있는데 [[A4]]용지에서 정사각형의 종이를 얻는 방법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204&docId=199937899&qb=YTQg7KCV7IKs6rCB7ZiV&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에 나온다.[* 설명 링크에는 그림으로 설명되어있고 글로써 설명하자면 우선 직사각형의 종이의 한쪽 모서리를 선택해서 모서리의 각을 이등분하는 선분이 생겨나도록 양쪽 모서리를 반으로 접는다. 끝까지 접으면 직각이등변삼각형이 나올 텐데 직각이등변삼각형을 제외한 부분을 잘라버리면 끝.] 사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모든 직사각형의 종이에서 정사각형을 얻어낼 수 있다. 흔히 생각하는 흰색 A4용지는 생각보다 흡습력이 좋지 않지만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인쇄할 때 자주 쓰는 회색 재활용지는 휴지에 버금갈 정도의 흡습력을 자랑해서 유사시에 쓸 수 있다. 모의고사 답안지도 이면지로 쓰기 괜찮다. 급식비 고지서같은 애들이 굳이 가져가려고 하지 않는 종류의 가정통신문은 한번에 30장정도를 모을 수 있다. * 비닐봉투들. 흔히 쓰이는 얄팍한 검은색 비닐봉지는 내구도가 떨어져서 재사용이 힘들지만 서점에서 쓰는 비닐봉투라든지 어느정도 내구도가 있는 것은 몇번 다시 써주자. 보관하는 방법은.. 비닐봉투를 관찰해보면 접는 선이 있는데 그 선을 따라 접어서 납작하게 한 다음 둘둘 말면 끝. 결과물이 너무 길 것 같으면 반으로 접어 주자. 시간이 좀 걸리는 게 단점. 적당한 데에 비치하고 쓰레기통으로도 쓸 수 있다. * 별사탕통, 샤프심통이나 볼펜이라든지의 작은 통. [[개미/사육|개미사육]]에 소형용의 사육통으로 쓸 수 있다. * 일부 일회용품들. 예를 들자면 일회용 우산은 적어도 '일'회용은 절대 아니다. 모 회사에서 만든 일회용 칫솔은 실제로 15일정도 쓸 수 있다. 일회용이라고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기 전에 첨부되어있는 설명 정도는 읽어주고 쓸 수 있는 데까진 쓰자. * 의약품: 성분이 복잡하지 않고 처방전이나 설명서가 있다면 유통기한이 조금[* 물론 너무 지나면 약효가 사라질 수 있다.] 지나도 괜찮지만, 변질 가능성이 높은(보통 냉장보관하는) 또는 성분을 알 수 없는 의약품은 하수도나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가까운 약국에 갖다 주자. 폐 의약품은 의료 폐기물로 분류된다. 의약품이 담겨있던 봉지는 곧 종이인데다 안쪽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서 봉지 안쪽을 밖으로 노출시켜주면 그럴싸한 이면지가 될 수 있다. * [[껌통]]의 크기에 따라 [[클립]], [[동전]], [[구슬]]에서 [[칫솔]], [[필기구]] 등의 이런저런 일상용품을 넣을 수 있다. * 유리병: 깨끗하게 세척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버릴 때도 병/캔류에 버리도록 하고 담배꽁초 같은 이물질을 넣지 않도록 하자. * 철캔: 위만 따낸 후 컵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전자부품: 전자제품이 고장나도 그 안에 있는 부품이 모조리 고장나는 경우는 드물기에 전기/전자 관련 지식이 있을 경우 인두기로 기판에서 제거하여 사용 가능하다. 다만 재사용 이전에 부품의 상태가 정상인지 확인하는 시험이 필요하다. 특히 관련 사업자가 아닐 경우 전자레인지의 고압 변압기와 마그네트론, 18650/21700 등의 비보호 리튬이온 배터리 등 일반인에게 판매되지 않는 공업용 전자부품을 얻을 수 있는 얼마 되지 않는 경로이기도 하다. *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폐차되는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도 일정 이상의 용량이 남아있으므로 이를 전력 저장용으로 재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UBESS]] 문서 참고. 또한 캠핑용 파워뱅크 등 다른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