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활용 (문단 편집) === 재사용 불가능 === 여기에는 당연히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흔히들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닌 것들만 적을 것. * [[음식]]을 판매용 음식으로 재사용: 사실 음식은 '''만들어진 즉시 다 먹는 것'''을 전제로 만들며, 남은 것을 음식점에서 판매용으로 다시 사용하는 발상 자체가 위험하다. 물론 일부 업주들의 도덕적 해이로 판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손님이 먹다 남긴 반찬 등을 재사용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동물들에게도 사람이 먹는 음식은 염분이 너무 많아서 동물들이 먹기엔 신장에 해로운 경우가 많다. 다만 상추, 깻잎, 통고추, 방울토마토, 포도처럼 조리나 양념 등 혼합과정을 거치지 않은 식품은 씻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나, 절단된 과일은 판매용으로 재사용해서는 안 된다. 물론 어디까지나 남은 음식을 매점이나 식당에서 판매하는 것이 금지될 뿐, 집에서 개인이 자신이 먹을 식사를 위해서 남은 음식을 데워서 먹던 그걸 활용해 아예 새로운 음식으로 만들던 말던 자유다. 게다가 [[음식물 쓰레기]]도 가공해서 가축용 사료와 퇴비로 만들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바이오 가스는 발전과 열에너지로 사용한다. * '''[[주사기]] 등의 대다수의 의료 기기''': 주사기에 바늘로 쓰이는 철같이 의료기기에 쓰이는 녹여서 쓸 수 있는 원료까지[* 아닌것도 있겠지만 원료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웬만한 세균이란 세균은 고온에 날아갈 수도 있기 때문.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해 버려진 '''마스크에 쓰인 원료를''' 재활용한 사례도 있다.]는 몰라도 기존에 쓰던 의료 기기를 재사용하는건 안된다. 세균 감염의 위험성 및 변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주사바늘의 경우 사용하면 눈으로 보면 차이가 없더라도 이미 변형된 상태라 다시 쓰면 안 된다. [[주사기]] 문서로. * [[자동차]]의 조향기어 기구, 차대번호가 표시된 차대 또는 차체, 제동장치, 마스터 실린더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9&contents_id=54477|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조향기어 기구, 차대번호가 표시된 차대 또는 차체, 제동 장치, 마스터 실린더 등 4개 부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중고 부품을 재사용할 수 있다. * CD-R, DVD-R, BD-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