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잿빛설원 (문단 편집) ==== 자카스 ==== * '''데미안''' 에이셴 중 꼬리에 해당되며 전갈과 비슷한 형태의 주황색 꼬리를 가지고 있다. 펭귄에 대한 가치관이 확고해 치료 중이던 사람을 습격하는 건 설적같이 비겁한 녀석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말한 뒤 치료가 끝난 가람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천성 에이셴으로 작중 시점으로 에이셴이 된지 한 달이 됐다고 언급했으며 같은 후천성인 가람을 보고 펭귄에 가입할 것을 권유한다. 다만 펭귄에 대한 가치관이 펭귄만을 위한 가치관인지라 펭귄을 위한 희생이라면 명예로운 죽음이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에 가람이 그런 걸 [[팩트|개죽음]]이라고 말하자 눈빛이 변하고 화를 내기도 했다. 아델리 스토발에 의하면 후천성 에이셴들 중 스킵이라고 하며 계급은 자카스지만 '''능력 만큼은 아델리급'''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능력이 아델리급이라는 말에 걸맞게 변형 속도가 빠르며 20개에 가까운 꼬리를 뻗어 공격하기도 했다. 가람, 희나비와 싸우던 중 결국 가람의 조작에 걸려 움직임이 멈추고 희나비에 의해 머리에 칼이 꽂혀 사망한다. 펭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망한 것이기에 자신을 전사했다고 표현했으며 자신이 죽어가는 걸 알면서도 자신을 칭찬하며 사망했다. 작중 인물들이 사지가 잘려나가거나 상체의 반이 날라가도 회복제만 맞으면 살아날 수 있어 데미안 또한 살 수 있을 듯했지만 하필 에이셴의 약점인 머리를 찔린 점과 발견된 시간이 늦었던 점 때문인지 결국 사망하게 된다. 마지막에 스토발의 펭귄 개체의 의해 시신이 끌려 로열에게 넘어가게 됐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데미안의 시체를 킹들이 요청했다.] 61화에서 시체가 다시 등장했으며 데미안의 [[고인능욕|시체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