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쟁반노래방 (문단 편집) === 노래 메들리 === * 몇몇 예외가 아니라면 첫 노래는 2~3번만에 성공하고 두번째 노래에서 고전했다. * 유재석 - 김제동 체제 후반기부터는 노래가 슬슬 바닥났는지, 짧은 동요, 가곡 2곡을 메들리로 하는 경우도 있다.[* 131회에서의 난도 조절 실패도 영향이 있었다.] * 2004년 7월 29일(142회)에는 <여름 냇가>+<흰 구름>로 처음 선보였고, 뻥이요까지 성공했으나, 6소절 담당 박은혜가 어이없는 실수를 하면서 실패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시도한 번외 시도마저도 MC몽의 실수로 명예 회복조차도 하지 못했다. 이는 '뻥이요'에서 찬스를 얻고도 실패한 유일한 사례이자 메들리 형식에서 유일하게 실패한 사례다. * 2004년 9월 23일(150회)에는 <씨앗>+<리듬악기 노래>를 선보였으며, <씨앗>부터 어려워서 8번째 시도만에 통과했고 마지막 시도 직전 자리 바꾸기가 있음에도 찬스를 사용하는 모험이 성공하면서 극적으로 성공했다. * 2004년 9월 30일 방영분(신화 출연분)에는 아예 '''동요(엄마 돼지 아기 돼지)+가곡(희망의 나라로 1절) 메들리'''를 선보였다.[* '희망의 나라로'는 [[쟁반노래방/3~20회#s-7|020103 방송분]]에도 나왔는데, 그 때는 2절을 불렀다.] 두 번째 노래에서 조금 고전했지만,[* 희망의 나라로가 처음 나왔을 때도 고전해서 결국 실패했으며 그 방송분이 쟁반노래방의 첫 실패 방송분이었다.] 9번만에 성공했다. * 2004년 11월 11일 오지명, 김흥국, 임유진 출연분 역시 '''동요(둥근 달)+가곡(여수) 메들리'''를 선보였으며, 마지막 찬스를 잘 뽑은 덕에 7번만에 성공했다. * 2005년 1월 20일 정한용, 이보희, 김홍석 출연분은 '''산토끼+들로 산으로'''였다. '''첫 시도만에 10소절 중 5소절까지 갔고''', 예상대로 첫 노래를 3번만에 손쉽게 끝냈다. 복불복 찬스를 계속 피하다가 초반에 자리바꾸기를 뽑았고 두 번째에도 계속 피하다가 마지막에 뽑은 색 다른 찬스는 다행히 '''전곡 다시 듣기'''였다. 결국 9번만에 성공.[* 사실 그보다 빨리 성공할 수도 있었는데 이보희의 잔실수로 시간이 오래 걸렸다.] * 2005년 2월 24일 이창훈, 이보영, 오승은, 김승수 출연분에서는 돌과 물+어린 음악대를 선보였다. 첫 노래는 2번만에 클리어, 4번 시도만에 한 소절을 빼고 전부 알아낼 정도로 빨리 나갔지만, '꽝'이 나온 뒤 뽑은 '전곡 다시 듣기'가 빠른 속도로 나오는 바람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다행히 마지막 찬스를 한 소절 가르쳐주기로 뽑은 덕분에 8번만에 성공했다.[* 사실 그보다 빨리 성공할 수도 있었는데 일부 출연진의 잔실수로 시간이 오래 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