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쟁반노래방 (문단 편집) === 기타 === * 이 코너는 1기 종영 이후에도 <추석특집 - 쟁반 노래방> 등 특집으로 여러 번 방송되었으며, 2014년 추석에는 [[쟁반 릴레이 송]]으로 방영되었다. 형식은 [[도전 1000곡]]과 비슷한 형태. * [[1박 2일]] 등 KBS의 다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런닝맨]] 등 타사의 프로그램에서도 나왔으며[* 런닝맨의 작가 중 한 명이 예전에 쟁반노래방 작가였고, 강찬희&지상렬 카메라 감독은 쟁반노래방, 1박 2일, 런닝맨을 모두 맡은 적이 있다. 게다가 런닝맨 출연진 중 [[유재석|한 명]]은 여기 MC 출신이다. (1박 2일 시즌 1에서는 쟁반을 물총으로 바꿔서 진행하기도 했다.) 런닝맨의 경우 2019년 11월 10일처럼 좋아&싫어 게임 등 다른 게임으로 활용할 때도 있다. --[[송지효/런닝맨|???]]: 좋아 물고기!!!--], 일부 [[인터넷 방송|개인 방송]]에서도 미션 등으로 쟁반노래방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뿐만 아니라 쟁반노래방이 한창 인기를 끌던 2002년 당시 MC였던 신동엽은 이 코너를 패러디하여 [[삼양 수타면]] CF를 [[https://youtu.be/5K7lXwOI838|찍기도 했으며]], 이 코너의 인기에 힘입어 [[쟁반극장]]이라는 자매품 코너도 나왔다. * 14회, 10주년 특집 <구슬비>[* 2015년에 김종민과 김준호가 미션을 수행한 바 있다.], 56회 <오빠생각>[* 여기서는 찬스지를 6개로 구성했다.], 159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여기서는 한국의 특산물로 개사해서 불렀으며 5회 시도와 2회 찬스 사용으로 축소되었다. 또한 2018 가정의 달 특집처럼 전곡 다시듣기가 정속, 2배속으로 따로 나왔다.], 161회 <라라라>[* 본편에서는 1, 2절, 1박 2일에서는 1, 3절로 출제되었다.]는 [[1박 2일]]에서 쟁반노래방 미션을 할 때 등장한 바 있다. 또한 쟁반노래방 형식은 아니지만 97회의 <노을>도 미션곡으로 나온 바 있다. * 8분의 6박자 또는 8분의 9박자 등의 느린 템포의 음악은 제작진이 빠른 템포로 편곡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54회 <과꽃>, 61회 <반달>, 76회 <봄이 오면>, 95회 <가을>. * 노래 초반 부분을 스킵하면, 진도와 상관없이 '''해당 시도에서 100% 확률로 실패한다.'''[* 단, 후신격인 도전 암기송에서는 스킵하더라도 성공하는 경우가 있다. 69회는 3소절까지 나갔음에도, 이후 시도에서는 3,4소절이 아닌 5소절부터 보여줬다.] 그리고, 마지막 시도 및 성공하는 시도에는 반드시 통편집이 없다.[* 이는 [[99초 스탠바이 큐]]와 비슷하다.] 단, 번외 시도에서 중간 소절부터 보여줘 성공한 적[* 29회 '금강산' 편은 6소절부터 보여줬고, 44회 '푸른 목장' 편은 5소절부터 보여줬다.]은 있다. 그 외에도 노래를 완창하고 실패할 때 '(이번엔) 성공?'이라는 자막으로 복선을 깔 때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26회 '초록 바다', 135회 '아가씨들아', 158회 '이웃집 순이'가 있다.] * 간혹 제작진이 노래를 들려주기 전에 미리 제목을 알려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십중팔구 1절이 아닌 2절(혹은 3절)이 도전곡으로 나오거나 캐롤처럼 편곡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 예로 2002년 7월 25일 방송분[* 강호동, 안선영, 장유경 출연.]에서 동요 고드름의 2, 3절을 들려주니 대개 고드름~고드름~으로 시작하는 1절만 아는 출연자들은 당황했으며 9번째 시도만에 성공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yjWZ8ciq4U|2분 34초부터 확인해보자.]] 파트 분배 전에 노래를 들려주는 것도 마찬가지. 심지어 2004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노래 제목을 공개한 다음 '''코믹 캐롤'''을 틀었으며, 2005년 크리스마스 특집엔 한술 더 떠서 노래 선택권을 준다고 말해놓고 '''캐롤을 모두 섞어 메들리로 출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 KBS 어린이 합창단은 주로 동요를 부르고, 가곡은 주로 성악과 학생들이 부른다.[* 연예인 중에서는 과거에 데뷔 전 [[최정문]](당시 6학년. 어린이합창단 소속)과 [[박현빈]](당시 성악과 학생)이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 박현빈의 말에 따르면 '''실력이 뛰어난 성악과 학생이 주로 불렀다고 한다.'''] 가끔씩 동요인데도 성악과 학생들이 부르는 사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고향 땅, 겨울 나무, 가을, 섬집 아기가 있으며, 반대로 가곡임에도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사례(얼굴, 자장가)도 있다. 또한 KBS 어린이 합창단과 연세대학교 성악과 학생들이 각각 한 번씩 라이브로 도전곡을 들려 준 경우도 있었다.(예: 020214(최초 시도), 2004년 5월 27일, 6월 17일, 11월 4일 방송분)[* 041104 방송분(156회)에서는 전곡 다시듣기 찬스에서만 라이브로 들려주었다.] 아주 가끔은 노래 강사 같은 사람들이 불러주는 경우도 있었으며, 캐럴이나 만화 노래는 가사 변화가 없는 경우 원본 그대로 가고, 변동이 있다면 어린이 합창단에서 부른다. * 마지막 자리 담당자는 첫번째 시도에서 노래를 부른 횟수가 실질적으로 '''단 1번 뿐이다.'''[* 초록바다 방영분은 시작부터 합창 파트였고, 밀양 아리랑(27회) 방영분의 경우 첫 시도에서 5명인데 전체적으로 12소절 중 절반(1~5소절+다같이 부분)을 불러서 실질적으로 모두가 한 번씩 불렀는데 그 절반이 실질적으로는 두 소절인 부분을 6등분으로 나눈 것이다.] 10주년 특집에서는 마지막 자리였던 이효리가 강건너 불구경하면서 "어차피 시작부터 내 자리까지 올 일 없다"라고 말한 것도 그 이유. 딱 1번의 예외가 166회로 처음에 10소절 중 5소절까지 갔다. * 쟁반노래방 오프닝 음악[* 2003년 성탄특집에서는 호동이와 포동이 캐롤을 오프닝 음악으로 썼다.]이 나오면 자유롭게 춤을 추고 오프닝을 하는데 030410 방송분에 안재욱이 쟁반노래방 녹화 전 이 노래를 살짝 트는 순간 '전혀 모르는 노래'라며 깜짝 놀랐고 030424 방송분에 사미자가 이 노래가 오늘의 노래인 줄 알고 착각해 춤을 추지 못했다. 심지어 2004년 4월 1일 한지혜는 일어나서 춤을 추다 미처 앉지 못하고 MC들과 함께 쟁반을 맞는 굴욕을 당했다. * 쟁반 자키라고도 부르는 쟁반아저씨는 실제로 KBS 협력업체 직원으로 KBS 예능프로그램에 기계장치를 제공한다고 하며[*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에서는 신동엽과 유재석의 말에 따르면,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로데오 기계, 위험한 초대의 플라잉 체어 등도 이 분이 직접 운영한다고 한다.] 쟁반을 '''수작업으로''' 떨어뜨린다.[* 김종민이 쟁반아저씨를 한 번 맡은 적이 있는데 틀렸을 때 떨어뜨리는 판정은 맞았지만, 매달린 쟁반을 올리지 않고 출연자들을 그대로 깔아버렸다. 사실 틀렸을 때 놀라서 줄을 놓쳐버리면서 세트가 붕괴되고 만 것이다.] 가끔 방송 중간에 제작진을 비추는 화면에서 작가가 쟁반을 떨어뜨리라고 지시한 화면이 있다. 쟁반을 설치할 때 높낮이를 가장 신경쓴다고 한다. 특히 당시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 '''센터''' 농구선수였던 [[서장훈]]이 출연했을 때 가장 까다로웠다고 한다. 사실 이 당시에는 다른 팀 역시 비상이 걸렸다. 쟁반높이는 다른 출연자들의 방석높이를 올리는 것으로 결정했지만 문제는 교복 사이즈. 특수제작으로 해결했는데 정작 서장훈은 교복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간혹 작가가 놓친 틀린 부분을 찾아내서 쟁반을 내린 적도 있다. 쟁반 릴레이송에서 오랜만에 등장했다. * 7~8번째 시도쯤 가면 전주가 끝날 때쯤 영상을 멈추고 CG와 함께 "성공할 수 있을까?" 등의 자막이 약 5초간 출력된다. 보통 '잘하면 성공하겠다' 싶은 상황에 이 CG가 나오며, 마지막 시도의 경우 거의 100% 나오는 편이다.[* 71회 방송분은 무슨 이유인지 이 CG가 생략되었다.][* 2004년 12월 16일 방송분처럼 첫째 시도에서 CG가 나온 적도 있다.] 2002년 동복 교체 이후부터 정착되기 시작한 연출로, 초창기에는 개그감 넘치는 BGM과 함께 불타는 배경화면 위에 인물과 쟁반 부분을 잘라놓은 연출이었다. 자막은 쟁반과 인물 사이에 페이드로 출력되었다. 그리고 2003년 하복 교체 이후부터 유재석-김제동 체제로 바뀌기 전까지의 방송분을 보면 이 부분의 연출이 상당히 무서워졌다. BGM도 BGM이지만, '''불이 타오르는 듯한 배경에 인물ᆞ쟁반 부분을 잘라서 {{{#ff0000 네거티브}}}를 시켜놓는다.'''[* 다만 80회는 제외, 102회는 배경 연출이 다르게 나왔다.] 자막은 화면 가운데에 큼지막한 텍스트로 출력된다. 2003년 쟁반 교체 이후에는 네거티브 효과가 나올 때 쓰인 자막의 글꼴이 바뀌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직접 '''78회~103회''' 방송분을 찾아서 쟁반노래방 8번째~마지막 시도 전주 및 승부처에서 나오는 부분으로 돌려보자. 십중팔구 이 CG가 나와서 비위가 약하면 [[OME]]를 외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이후 [[유재석]]-[[김제동]] 체제 때는 음악은 무서웠지만[* MC 교체 전에 쟁반극장에서 사용한 BGM다.] 공포감을 유발하는 네거티브 효과는 삭제되었고 배경 연출은 블랙홀 모양과 계절에 따라서 파란색 모양으로 바뀌었다. 또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모양도 했었고, 빨간색 모양도 있었다.[* 2003 성탄특집(은지원, 이수영, 강호동 출연)에서는 마지막 시도에 성탄 분위기의 배경이 깔리고 캐롤 <울면 안 돼>가 나왔다.] 그나마 불길한 예감과 관련 있는 장면은 출연진 뒤에 번개가 치는 배경화면이 나오는 정도. 다만, 2004년 6월 10일 방송분에서 마지막 시도에서 다 부른 후에 네거티브가 한번 나왔고, 찬스 획득 게임 '뻥이요'를 설명할 때 김제동과 자두[* 뻥이요 첫 방송분이었던 2004년 7월 15일에 출연.]의 네거티브된 모습이 나왔다. * 어떤 곡은 추임새도 심사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020905 '[[푸른 목장]]'편[* 김보성, 윤기원, 정운택 출연.]에선 마지막 10소절에서 출연자 모두가 '''헤이'''를 외쳐야 했는데 윤기원이 끝까지 9소절인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까지만 하고 끝난다고 끝까지 우겼다가 결국 헤이 한 번 안 한 죄목으로 출연자들에게 질타를 받은 뒤 번외 시도에서 명예 회복했다. 15주년 특집 '[[라면과 구공탄]]' 편에서도 계속 헤매던 2소절의 '세상 살 맛 나' 부분을 전화찬스로 겨우 해결하고 5번째 시도에서 올바르게 불렀는데 추임새를 안 넣어서 쟁반을 맞았다. 급기야 제작진이 --출연진이 노래를 너무 못 부른다면서-- 추임새를 알려줬다. * 첫 시도 전 오늘의 도전곡을 한 번 들려줄 때나 다시듣기 찬스로 도전곡의 일부 또는 전부를 들려줄 때 그 음질이 다소 열화된 채로 들려주는 모양인지 가끔 별의 별 [[몬더그린]]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19회 <매기의 추억> 편에서는 '물레방아 소리 '''듬수과'''(그쳤다)'와 \''''메기 마리 몇 마리나 되었나'''(매기 머린 백발이 다 되었다)'라는 몬더그린이 나왔고, 25회 <냉면> 편에서는 '이 '''초까이 호까이'''(촌바위 혹하여)'라는 몬더그린이 나오기도 했다. 66회 <등대지기> 편에서는 7번째 소절이 '이'''번'''에도'처럼 들려서 그렇게 불렸다가 결국 실패했는데 정답은 '이 '''밤'''에도'였다. 103회 <로렐라이> 편에서 전곡 다시 듣기때 신동엽은 ''''아이들이 이상하리'''(마음끄는 이상한 힘) 로렐라이 언덕'이라고 듣기도 했다. * 98회부터 n번째 시도 하단에 오늘의 도전곡 제목 자막이 뜨기 시작했으며 도전곡 제목이 잘못 뜬 적도 있다. 2004년 10월 14일 방영분(비, 한은정, 김성수 출연)에서는 도전곡이 '[[송어(슈베르트)|송어]]'였는데, 마지막 시도에는 바로 지난주 실패했던 도전곡인 '작은 세상'으로 잘못 나왔다.[*참고 '''사실 '숭어'도 잘못됐다.'''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곡의 제목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노래의 제목을 '숭어'로 잘못 알고 있으며, 심지어 교과서에서도 잘못 기재됐다. 과거 골든벨 39번 문제에서는 '숭어'도 정답으로 인정했지만, 3년 후에는 [[1대 100]]에서 '숭어'가 [[함정 카드]]로 등장했고 그 결과,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함정에 걸려든 1인 도전자를 포함하여 남은 5명의 도전자가 전멸했다.''']] ] --다행히 한은정은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 2004년 3월 20일 [[https://www.youtube.com/watch?v=Y6UR0WovA2g|스펀지에서 특별도우미로 등장했다.]] 황수경, 이휘재, 김상혁과 함께 녹화를 진행했는데, 이때는 [[아빠와 크레파스]] 노래 중, 바뀐 가사 부분을 찾는 것이었다. 물론, 틀리면 가차없이 쟁반을 맞았다. ~~황수경은 바보 같은 표정이 나왔다고 당황했다.~~ 정황상 123,124회 녹화 이후에 한 것으로 보이는데, 김제동이 2시간 반 동안 쟁반을 18대 맞았다고 불평했다. * 토크타임 때 특정 인물을 가리킬 때 상대방에 붉은색 화살표로 CG 표기가 된다. 제작진에게 말할 경우에도 화살표시가 나오는데, 앞으로 향한다. 토크타임 중 종종 에피소드에서 자료화면을 보여주는데, 나중에 신동엽이 자료화면이 나올 걸 예상을 하고, 미리 선수를 쳐서 제작진에게 '''자료화면 내보내면 알아서 해요'''라고 하기까지 했다. ~~물론 제작진이 이미 자료화면이 나간 후에 편집을 해서 의미가 없어졌다.~~ * 먼 훗날인 2019년 [[JTBC]]의 [[아이돌룸]]에서 쟁반 댄스방으로 패러디해서 신상 코너로 정착시켰다. 이쪽은 출연 아이돌들의 곡으로 춤을 추는데 앞의 경광등이 들어온 사람만 춰야하며 불이 켜졌는데 안 추거나 안 켜졌는데 추거나 하면 쟁반 샷. 여기서는 기계 장치로 떨어뜨린다. * 유독 자리를 바꿀 때, MC인 이효리와 유재석이 1번을 자주 뽑는다. 이효리는 문제가 없었지만, 유재석이 1번에 앉게 되면 첫번째 시도부터 틀리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입조차 열지 못하고 쟁반을 맞은 경우도 꽤 있다. 아예 유재석이 대놓고 1번이 많이 걸려 불평한 적이 있었을 정도. 보통 숟가락을 1-2-이효리/김제동-5(-6)-신동엽/유재석 순서로 뽑는데(신동엽, 이효리 체제의 경우 5-4-2-1-3/5-2-1-4-3 역순으로 뽑을 때도 있다.) 신동엽, 이효리 체제의 경우 이효리가 게스트들이 모두 뽑고 남은 2개의 숟가락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즉, 이효리와는 달리 '''유재석은 게스트들이 뽑고 남은 숟가락을 뽑는 셈.''' --게스트들이 유독 1번을 잘 피해간다.-- 반면, 신동엽은 1번을 뽑는 사례가 드물고 2, 5번이 많이 나왔다. ~~그 바람에 노래를 못 부른 적이 있었다~~ * 시청자들 대부분이 신동엽-이효리 체제를 가장 그리워한다. 물론 통산 승률과 개그성 면에서는 유재석-김제동 체제가 한 수 위이긴 하지만,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메인 MC인 유재석이 자주 실수하면서 NG를 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당시 유재석이 욕을 먹는 몇 안되는 사례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유재석은 133회 때 같은 부분에서 3번 연속 NG를 내는 등 도합 6번이나 NG를 낸 적이 있었다. ~~그리고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합창할 땐 아예 본인만 엉뚱한 가사를 부른 경우가 빈번하게 있었다. 또한, 158회에서는 마지막 시도에서 '태권도 배워 따지러 갔다 신나게 때렸다'라고 불러야 하는데 율동에 지나치게 심취한 나머지 그만 3소절 가사('따지러 갔다 매만 맞고 왔다 신나게 맞았다')를 섞어서 '태권도 배워 따지러 갔다 매만 맞고'라고 부르는 바람에 한순간에 [[갑분싸]]로 만들고 말았다. 사실 해당 회차에선 거기서 유재석이 실수를 안 했더라도 어차피 결과는 같았을 것이다.] * 도전곡이 3절을 넘어가는 경우[* ex: 맴맴, 작은 세상, 이웃집 순이, 그래 그래서 (특집편), 아름다운 나의 벗, 라면과 구공탄, 달려라 하니 등. 이 중 그래 그래서는 마지막 시도에서, 라면과 구공탄은 추가 기회를 얻어서 성공했으며, 달려라 하니는 번외 시도로 성공했다.] 실패 확률이 꽤 높은 편이었다. 아무래도 똑같은 멜로디를 계속 반복하다 보니 노래를 부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가사를 헷갈리기 쉬워서였을 듯. * 2011년 12월 14일에 TV 50년 기획 앙코르 쟁반노래방에서 51회와 56회를 재방영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IBDvB9DHPjI|#]]) * 2021년 3월 21일에는 [[TV CHOSUN]]의 [[뽕숭아학당]]에서 뽕반노래방이라는 코너로 나왔다. * 2011년 10월 24일 306회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1번째 문제에서 검은칠 벌칙 대신 쟁반노래방 벌칙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