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쟁반노래방 (문단 편집) === 뒷자리의 시도 없는 실패 === * 간혹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헤매면 5소절 담당은 '''단 한 번도 부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중 여행자, 고향땅, 보리밭의 경우에는 가사 자체는 다 알아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 2002년 4월 25일 '[[냉면(노래)|냉면]]' 편은 최초로 5소절조차 가지도 못했지만[* 이효리가 마지막 시도에서 삑사리를 내는 바람에 실패했다.], 자리바꾸기가 나온 덕에 출연진 전원이 노래할 수는 있었다. 번외 시도에서는 5소절을 통과했으나 마지막 한 글자(아이구나 맛 {{{#blue,#6378ff '''좋'''}}}다 → 아이구나 맛{{{#red '''있'''}}}다) 때문에 명예 회복도 하지 못했다. * 2002년 5월 16일 '[[즐거운 여행자|여행자]]' 편의 [[임창정]] - 발데리 발데라만 하면 됐는데 초반에 1소절 담당 죠앤이 4연속으로 실수를 했으며, 마지막시도에서 신동엽의 실수로 결국 입도 뻥끗하지 못했다. ~~임창정: 2시간 동안 난 발데리 발데라 한 번도 못 해봤어!~~ 2주 후에 재출연했을 땐 2번 자리에 걸린 덕에 노래는 불렀지만 또 실패. 이때 5소절 담당이던 이효리는 노래를 부르긴 했으나 단 한 글자도 맞히지 못했다. 그 뒤 임창정은 그 해 12월 5일 도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성공했다. * 2002년 8월 1일 '고향땅' 편의 [[신동엽]] - 번외시도 문단 참조. * 2003년 12월 11일 '보리밭' 편의 [[홍록기]] - 첫번째 시도가 끝나자마자 자리바꾸기가 나왔지만 각각 1, 2번이던 유재석과 김한석만 자리가 바뀌었다. 그 뒤 4소절 담당 신정환의 3연속 박자 무시로 인해 결국 입도 떼보지 못했다. 이는 유재석-김제동 MC 체제에서 유일하게 단 한 번도 노래를 부르지 못한 사례다. --홍록기: 결국 나는 노래 한 번 못 불러보고...ㅜㅜ-- * 2012년 3월 8일 10주년 특집 '구슬비' 편 역시 마지막 자리 (8소절)까지 가진 못했지만, 냉면 편처럼 자리바꾸기가 나온 덕에 출연진 전원이 노래하긴 했다. * 2018년 5월 10일 '[[달려라 하니]]' 편의 [[조세호]], [[민유라 / 알렉산더 겜린|민유라]] - 첫 소절을 맡은 [[전현무]]가 음정 불안으로 2번을 연달아 NG 내면서 불안한 출발을 하더니 뒤이어 2소절을 맡은 [[최민정]]이 박자 무시로 연달아 2번을 날려버렸다. 그래서 자리 바꾸기로 최민정을 가급적 뒷자리로 옮겨서 물꼬를 트려 했는데 하필이면 최민정이 1번으로 가게 되었다. 1번으로 간 최민정은 이번엔 가사 실수로 또 2번을 날리면서 혼자서 4번이나 날려버리는 바람에 7번째 시도까지 2소절을 못 넘어갔다. 설상가상으로 마지막 찬스에서 전곡 2배속 듣기[* 이 때엔 정속 버전이 따로 있었다.]를 뽑아 7소절을 풀지 못해 결국 2사람이 정규 시도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끝나는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가 되었다.[* 마지막에 출연진들이 제작진에게 요청해서 추가 찬스를 얻었지만, 그 찬스가 초창기에 강성범이 나와서 한 '전곡 다시 읽기'라서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차이점이라면 읽어주는 사람이 [[장문복]]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또한 민유라는 여성 중에선 유일한 사례며 조세호는 처음 자리에서 자리가 바뀌었는데도 한 번도 못 부르게 된 유일한 사례로 남게 되었다. 사정한 끝에 장학금을 내는 조건으로 실시한 번외 시도에서 겨우 완창할 수 있었다.[* 시작 전에 전곡을 정상 속도로 들려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