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쟁선계 (문단 편집) === 외전 === 본편이 완결된 이후 여쟁선이란 이름으로 후일담 형식으로 2016년 연재되었었다. 총 2 권 4 장 분량이며 중간에 작가의 개인 사정으로 몇 개월 중단되었다가 2016년 말 완결되었다. 연재 당시는 물론이고 완결 이후에도 본편에 걸맞는 멋진 외전이자 후일담이라는 후한 평가를 받았다.[* 다만 떡밥이 꽤 많이 뿌려져서 오히려 더 궁금증이 증폭되었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각 장의 간략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제1장 신뢰를 배운 자객, 이유를 찾은 책사, 소년 국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는 대로, 과홍견과 문강, 그리고 살수 애혈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 '''제2장 매화는 이미 졌건만 향기는 온 산에 가득하다.''' 제갈휘와 서문숭의 후일담. * '''제3장 그날 밤 법왕의 얼굴이 네 번 노래진 이유''' 소림사를 방문한 석대원과 서장 밀승들, 그리고 남황맹이 얽힌 에피소드. * '''제4장 보물찾기''' 우근의 아들이자 모용풍의 전인인 우대만과 서문관아를 중심으로 신무전/남황맹/동심맹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