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건 (문단 편집) == 줄거리 ==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경찰관 쟈가사키 신타로는 늘 잔소리만 하는 상사와 자신을 무시하는 후배, 열받는 사건사고 속에서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남자였다. 그런 쟈가사키에게는 동거 중인 여자 친구가 있었으나, 여자 친구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가 생기는 미래는 어쩐지 시시하게만 느껴졌다. > >그러던 어느 날, ‘매드 제노퍼스’라고 불리는 광기 개구리가 사람들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억압된 인간의 욕망을 영양분 삼아 그 숙주를 괴인으로 만드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괴인이 시민들을 해치던 그 때, 쟈가사키의 손가락에서 괴물을 물리칠 수 있는 총이 발사되는데…! 어느날 하늘에서 '키치가에루'라는 이상한 개구리들이 떨어지고, 이 개구리들은 사람에게 기생, 융합하여 욕망을 폭주시키고 괴인으로 만든다. 일상에 찌든 도쿄도 붓파[* 舞羽(ぶっぱ). ぶっぱ는 打っ放す에서 파생된 ぶっ放し의 줄임말로, 사전적 의미로는 '있는 힘껏 방출하다, 총 등을 발사하다'라는 뜻이며 서브컬처(주로 격겜)에서는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필살기를 마구 사용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한다. 작중에서는 舞羽를 음독과 훈독을 섞어서 읽으며 절대로 '''마이와가 아니다!'''] 시의 경찰관 쟈가사키 신타로는 지하철에서 괴인화된 사람에게 죽을 뻔하는데, 이 와중에 개구리가 아닌 올챙이가 기생되는 바람에 불완전하게 괴인화된다. 이로 인해 얻은 능력이 팔을 총처럼 변화시켜 탄환을 날리는 능력인 '쟈가사키 건', 줄여서 쟈건. 그의 집까지 숨어 들어온 개구리에 의해 연인 유리코가 괴인화되고, 자신의 손으로 유리코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쟈가사키는 개구리 전멸을 위해 지구에 왔다는 정체불명의 올빼미 '도쿠'의 지원을 받아 유리코의 소생을 위해 괴인과 싸워나가기로 결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