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니(NCT) (문단 편집) === 보컬 === 한국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SM 엔터테인먼트|SM]] 들어간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이날 개인기[* 일주일 동안 배운 노래, 댄스를 보여주고 평가받는 것이다.] 평가가 있던 날이였다. 그래서 [[SM 엔터테인먼트|SM]]에서의 첫 개인기를 [[비틀즈]]의 Yesterday를 불렀다고 언급했다. 당시에는 락 밖에 몰라서 부르기가 좀 그랬고 그래도 피아노를 배웠을 때 처음으로 연습한 곡이 [[비틀즈]] Yesterday여서 이 노래를 선곡했다고. [[NCT 127]] 노래의 감초 역할을 하며 반복되는 음에도 톤이나 리듬감이 다른 멤버들과 확실히 차이나 특색있는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보컬은 생각보다 톤이 낮지 않으며, 맑고 가느다란 음색보다는 부드럽고 포근한 보컬을 보여준다. 각 노래에서 킬링포인트가 되는 가사를 많이 담당한다. 짧지만 맛깔나게 소화해낸다. [[https://youtu.be/V9-6qPatzCE?t=529|NCT, we all so sexy]], [[https://youtu.be/R7ToREUbPLY?t=74|우리끼리 달달하게 팍팍 suger]], [[https://youtu.be/SDQzDct2yT8?t=41|Too fast ㅠㅠ]], [[https://youtu.be/VL4MpxSRjfo?t=27|난 앞으로 찔러 좌우 Bruce Lee]] 등등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NCT RESONANCE Pt. 1]]의 수록곡 피아노에서 묵직한 싱잉 랩으로 도입부를 맡았으며 중간에 감미로운 가성을 가미한 보컬까지 선보였다.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무리없이 라이브를 잘 소화한다. 안정적이고 성량이 커서 라이브 무대 때마다 또렷하게 아주 잘 들린다. 정규 5집 [[Fact Check]] 수록곡에서 보컬 파트가 많이 늘었다. 평소 랩파트의 비중이 높았던 멤버였던지라 음원 전곡이 공개됐을 때 팬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Angel eyes 트랙비디오 공개됐을 땐 <쟈니 보컬>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도 올랐다. 팬이 실시간 트랜드에 <쟈니 보컬>이 올랐다는 걸 알았냐는 질문에 들었다고 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