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이아니즘 (문단 편집) == 사용 사례 == 각종 만화에서 패러디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한국에서 정발될 때는 십중팔구 번역이 정확하게 되지 않는다. 일본에서 나온 작품들의 경우 쟈이아니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외의 나라의 것은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도라에몽의 2차 창작에서는 감동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노진구의 숙제가 밀렸을 때 퉁퉁이가 '네 숙제는 내 것'이라며 도와준다든가... [[보케테]]에서는 퉁퉁이가 노진구를 괴롭히는 짤에는 꼭 '네 목숨은 곧 내 목숨이야' 같은 감동적인 이야기로 왜곡한 드립이 달린다(...). * [[카니발 판타즘]] 1화에서 게임쇼가 된 [[제5차 성배전쟁]]의 [[해적 룰렛]]에서 갑자기 [[아처(4차)|길가메쉬]]가 난입하더니 [[게이트 오브 바빌론]]으로 [[랜서(5차)|랜서]]를 끔살시키면서 [[룰 브레이커]] 드립을 치고, 이것을 따지는 [[캐스터(5차)|캐스터]]에게 "네건 내거 내건 내거."라고 대답하자, 캐스터가 길가메쉬를 "인류 최고의 쟈이아니스트."라고 말한다.[* 여담으로 [[아처(4차)|길가메쉬]]는 [[비실이]]와 [[세키 토모카즈|성우가 동일하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도 무인편 174화에서 [[로사]]가 [[로이]]의 초콜릿을 빼앗으려 하면서 이 대사를 써먹었고,[* 사실 이거 로사의 간판급 대사라고 봐도 된다. 일반상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대사 중 하나다.] 또 [[디아블로 3]]에서는 [[린던]]이 "네 건 내 거다!"라고 외친다. * [[PARADISE LOST(게임)|PARADISE LOST]]의 등장인물 [[나흐트]]의 주 논리가 '''나는 [[라일(신좌만상 시리즈)|너다]]/너는 나다/그러니까 너는/내 거다'''이다. * [[멋지다 마사루]]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여기선 '''[[놀부]]'''께서 말씀하셨다 라고 나름 초월번역. 정작 마사루의 뒤에 퉁퉁이가 등장한다.]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에서도 상대방과 몸이 바뀌는 신기를 발동시키는 주문으로 사용된다. * [[듀라라라!!]]에서는 이자야가 시즈오에게 그거 쟈아이니즘 아니냐고 비꼴 때 주로 쓰인다. * [[도굴왕]]은 소개부터 네 것도 내것. 내 건 당연히 내것.이라고 나와 있다. * [[AA작품]]에서는 간혹 영주급 캐릭터로 나오는데, "백성의 것은 내 것, 내 것은 내 것, 내 것이 초라해서는 자신도 초라해진다"라는 식으로 귀족적 사고관과 궁합 좋게 결합해서 제법 괜찮은 캐릭터가 되거나 아예 "백성의 것은 내 것, 돌고 돌아 내 것"이라는 식으로 모든 경제 구조에서 이익을 창출해 착취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마저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중, [[트위치(리그 오브 레전드)|트위치]]의 공격 대사 중에 "네 거가 곧 내 거다!"라는 대사가, [[자크(리그 오브 레전드)|자크]]의 이동 대사 중에는 "여기도 내꺼~저기도 내꺼~"가 있다. 여기에 더해 19년 상반기에 출시된, 챔피언의 궁극기를 '''강탈'''하는 컨셉의 챔피언인 [[사일러스(리그 오브 레전드)|사일러스]]의 궁극기 준비 대사가 '네 건 다 내 거다!' * ~~노[[짐(MS)|짐]]구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3&l=1167614|주제에 건방져!]]~~ * [[제멋대로 카이조]]에서는 주인을 알 수 없는 물건에 주인이름을 쓸때는 퉁퉁이라고 이름을 쓰면 된다고 한다. * [[네이버 웹툰]] [[쿠베라]]에서는 [[리체 세이란]]이 쟈이아니스트다. 들고 있는 부채에는 '''니것은 내것. 내것도 내것'''이라고 쓰여 있다. * [[뷰티풀 군바리]]의 [[육근옥]]은 후임들 물건을 약탈하고 돈 빌리면 안 갚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아랑이 소대 전입했을때 외제 화장품을 강탈하고 그뒤 짐을 뒤지면 '이것도 내 꺼! 저것도 내 꺼!'라면 외친다. 당연히 다른 소대원들은 안 좋게 보고 결국 최아랑에게 [[업어치기|정의구현]]을 [[사이다|당한다.]] 당연히 독자들도 속 시원한다는 반응이었다. * 일본의 비주얼계 밴드인 [[NIGHTMARE]]가 2006년에 "쟈이아니즘~ 나이트메어 주제에 건방지다~", "쟈이아니즘~ 네 것은 내 것~", "쟈이아니즘~ 내 것도 내 것~"이라는 제목으로 앨범을 세 번 내기도 했다. 물론 쟈이아니즘의 패러디. * [[불한당]] 크루의 1집 앨범의 타이틀 곡 '불한당가'에서 나찰의 벌스에서 '니것이 내것 내것도 내것 나빠'란 가사가 나온다. * [[개그콘서트]]의 코너 [[용감한 녀석들]] 멤버들이 낸 앨범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에도 '매달 있는 남자 친구 월급날을 기다려(왜) 신상 나왔으니까 (내 돈인데) '''네 돈이 내 돈이지 (네 돈은) 내 돈도 내 돈이야''' 이런 가사가 나온다. ~~노렸나? 이건 된장짓인데~~ [youtube(8dOPA-bzny8)] 음반 버전. * [[메가데스]]의 Dread and Fugitive mind 가사로 등장하기도 한다. (영상의 23초부터) [youtube(Rk8UPmSBeOU)] '''What's yours is mine, and What's mine is mine too.''' 다만 메가데스가 쟈이아니즘을 참고로 가사를 붙였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 [[박효신]]의 경우 '니 노래 내 노래'라 하여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마치 자신의 곡인 것처럼 자기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 [[고블린맛 쿠키]] 최초 공개 youtube 설명란에 네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칠리맛 쿠키]]의 대사 중에도 나온다. * [[원신]]의 상인 캐릭터인 [[도리(원신)|도리]]가 원신의 통화인 모라를 엄청 좋아하는데 공식 플레이 PV에서 마지막 대사에 '''내 모라는 내거고, 네 모라도 내거야.'''라고 웃는다. [[분류:도라에몽]][[분류:유행어]][[분류:도라에몽/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