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그(스타크래프츠) (문단 편집) === [[감염된 해병|감염된 테란]] === [[파일:qvzuoB0.png]] ~~바이저가 안보이니까 저글링이 일어선 것 같다~~ 주로 감염충의 부속으로 같이 나온다. 생김새는 보라색 컬러 해병에 저그 모양의 장식[* 등에 붙어있는 날개, 그리고 발톱이라든지 바이저 부분이 변신수 해병처럼 뾰족뾰족하다.]이 붙어 있는 모습. 2013년 할로윈 스페셜에서는 떼지어 몰려오는 좀비들로 등장했다. 그리고 시즌 3 프렐류드에서 건설로봇을 협박한다. 시즌3 25화에서는 바이저를 인질로 잡고 있다가 시즌26화에서 제한시간이 끝나 사라져서 감염충이 당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해병의 동글동글한 디자인에 저글링의 강아지같은 행동이 섞여서 귀여울 때가 많다. 반면 감염충의 수족 역할을 하며 사악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시즌 6 2화에선 상향된 공중 공격력을 반영해서 자기 머리 위의 폭풍함을 순식간에 격추시킨다. 하지만 자신들도 그 아래에 깔려버려서... [[파일:IMG_2732.png|width=460]] 시즌4 9화에서도 등장, 이번엔 전작의 자폭병 역할을 하여--이상한 소리를 내며--[* 아마 잘 들어보면 [[감염된 테란(유닛)|이거]]같다.] 주황색 테란의 방어선을 뚫어버린다. 여담으로 이 감염된 테란이 횃불을 들고 자폭하러 오는 장면과 누군가 "Bring it Down!!!"이 들리는 데 암만봐도 영화 반지의 제왕의 [[헬름협곡|나팔산성 전투]]의 패러디이다(...)[* 다만, 영화에선 [[아라고른]]이 [[레골라스]]에게 영어가 아닌 엘프어로 외쳤다.]. 그 외에도 올림픽 성화봉송과도 비슷해보인다. 시즌7 마지막화에서는 스타크래프트 1 당시의 감염된 테란이 등장하며[* 종족 전쟁 에피소드 당시에는 횃불만 들고 다니는 모습이었지만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온 모습에는 온몸에 TNT 폭탄을 두른 전형적인 자폭병 모습을 하고 있다.] 레드팀의 포화를 뚫고 달려들어 레드팀 지상군을 날려버리는 활약을 한다.~~하지만 물량이 너무 많아서 무의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