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그(스타크래프츠) (문단 편집) === [[가시 촉수]] === [[파일:카봇 가시촉수.png]] '''건물인데 거의 유닛 취급을 받는다.''' ~~역시 [[무감타|인구수 안 먹는 신유닛이었나]]~~ 10화에서는 가시 촉수 2마리가 서로 포커를 치고 있다. 이때 불멸자가 등장하자 먼저 공격하지만 강화 보호막에 막히고, 한 녀석은 불멸자의 공격 한 방에 박살나며 이를 본 다른 한 마리는 뿌리 들고 도망가다가 역시 위상 분열포에 맞고 나가 떨어진다.[*스포일러 '''이게 시즌 7에서 결정적인 복선이 되었다.'''] 날아가다가 촉수로 겨우 절벽을 붙잡고 매달리지만 뒤쫓아온 광전사에 의해 결국 추락. 북미 스타리그 결승전 에피소드때에도 표를 사려고 줄서 있다. 시즌 2-3화에서는 일벌레를 공격하던 사신을 응징한다. 군단의 심장에서 D-8 폭탄도 삭제돼서 대 건물 화력이 고자가 된 사신을 신나게 두들겨팬다. 그 와중에 사신의 [[영 좋지 않은 곳]]을 찌른 건 덤. ~~[[상하이 조(야인시대)|안 되겠소. 찌릅시다!]]~~ 시즌2-24화에서는 용암이 저그 본진에 분출할 때, 뿌리를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 잠깐 보인다. 시즌3-5화에서는 역치즈러시를 한 보라색 저그의 [[부화장]] 옆에 4대가 뿌리를 박은 상태로 등장. 병영을 움켜쥐어서 우그러뜨린다던가 촉수로 해병의 눈을 꿴 뒤 들어올려 던져서 병영에 꽂아버리는 임팩트 있는 장면을 보여준다. 시즌 3 20화에는 포자 촉수에게 맞고 떨어진 불곰~~의 영 좋지 않은 곳~~을 찌른다. 시즌5 7화에선 ~~느린 뿌리박기 때문에~~탱료선과 해병에게 농락당하다가 --둥지탑을 터뜨리고-- 여왕이 병력들을 몰살시켜서 상황이 종료된 후엔 탱료선의 잔해 위에다 뿌리를 박고 잔다. 시즌 6 10화에선 촉수 끝 가시 부분이 '''입과 손 역할을 동시에 하는 걸로 밝혀졌다.''' --손에 입이 달린 건지 입에 손이 달린 건지-- 본진으로 달려드는 화염차와 화염기갑병을 보자마자 마시고 있던 컵을 내던지고 바로 공격 태세로 전환한다. 시즌 6 15화에선 해처리 취소 점막으로 생성돼서 해병 4기를 발할라로 던져버리지만 공성전차에게 쳐맞으며 도망간다. 시즌 6 20화에선 물이 빠지자 절벽에 매달려 있었지만 밥 때문에 절벽 아래로 떨어져버린다.[* 이후 밥이 올라간 곳이 시즌 1 에서 가시촉수를 밟아 떨어뜨린 곳이라는걸 생각하면 그때 떨어진 가시촉수로 보인다.] 시즌 7 4화에서 밥때문에 올라가던걸 떨어졌는데 겨우 다 올라왔더니, 레드팀이 처들어와서 공격하는 바람에 거신의 공격에 의해 또 추락하고 만다. 그렇게 시즌 7 마지막 화까지 생사불명인 상태로 게임이 끝나나 싶었으나.. 프로토스 건물이 전부 다 터져 TPZ 동맹군이 엘리당하며 게임이 끝나려던 순간 크랙헤드를 데리고 절벽을 올라오면서 간신히 엘리를 면한다. 그러나 3종족 동맹의 마지막 건물이라 공격받지 않으려고 열심히 도망치다가 유령의 핵 공격으로 생긴 후폭풍에 떠밀려서 절벽에만 4번째 연속으로 떨어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