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그(스타크래프츠) (문단 편집) ==== 시즌 1~2 ==== 안습한 엄마 기믹인지 일벌레를 학살하는 불사조를 공격하다가 중력자 광선에 역관광 당하거나, 저그 본진에 몰래 침투한 암흑 기사에게 반토막이 난다든지… 그 외에도 저그 알에 물 주면서 한 눈 팔고 있다가 화염기갑병이 일벌레들을 싹 쓸어버리고 튀는 등 안습한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시즌2 13화에서는 맹독충이 부화하고 남은 흔적을 치우다가 토르의 팔에 찍히고 대포 공격에 [[순삭]]당하는 것으로 안습의 정점을 찍는다... 게다가 토르는 움직일 때마다 땅이 크게 울리는데, 여왕은 그것도 모른 채 '''토르가 바로 뒤에 접근할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래저래 취급이 좋지 않은 편. 그래도 엄마 역할에는 충실해서 테란의 핵 공격을 감지하자 일벌레들을 데리고 대피하거나, 용암에 빠져 죽게 되자 일벌레들을 대군주에게 던져주고 자기가 용암에 죽는다. 무슨 일이 있으면 항상 아이들부터 챙긴다. 저글링이 맹독충으로 변신하려고 하면 혼내는 듯. 아마 맹독충 공격이 자폭이어서 그런지 죽는 거라 그런듯.그리고 평상 시와 분노 시의 표정 차이가 상당한 편.눈이 붉은 색으로 변한다. 시즌2 20화에서 일벌레가 밤까마귀에게 공격당하자 반격에 나서지만, 국지 방어기에 막히고 자동 포탑에게 털린 뒤 다른 여왕이 수혈로 보이는 구토를 해서 살아난다. 시즌2 크리스마스 특집 때에는 여왕 5명이 노래를 부르긴 했는데, 음성이 스타크래프트1의 여왕이라서 얼굴이랑 매치가 안된다... 노래부르다 입으로 체액까지 뱉어내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