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수지(클로저스) (문단 편집) === 시즌 1 === 쓰레기섬의 고철처리장에서 심부름꾼의 중개인 노릇을 하며 지내던 중 하늘을 대신하여 심부름꾼 일을 하러 온 미래를 만나게 되고 이후 비오는 날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김철수를 만나게 되며 본편이 시작된다. * [[미래(클로저스)|미래]] 스토리에서는 원래 오기로 했던 하늘이 오지 않고 미래가 온 것을 보고서 하늘에 대해 물었다가, 몇 일 전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좋은 사람이었는데..."''' 라고 안타까워한다. 이 시점에서 나오는 얘기지만, 고철 처리장의 모든 인원은 '''차원종이라는게 존재한다''' 정도만 알고, [[위상력]], [[클로저]]등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 나름 경력이 있는 저수지는 미래에게 위험한 일이라며 말리지만, 위상력자인 미래는 자기가 하겠다며, 이에 저수지도 수긍하고 미래를 보낸다. 이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미래와 친구나 다름없는 사이가 되어간다. * [[김철수(클로저스)|김철수]]의 스토리에선 미래가 심부름꾼 일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의식을 잃고 쓰레기섬에 버려져있는 김철수를 우연히 발견하여 거둬주게된다. 철수가 자신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고 마음대로 부르라고 하자 김철수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슬기로운 생활]]이란 책을 보고 지었는데 너무 막 지은 거 같다고 다시 지어준다고 하지만 김철수가 그냥 받아들여 김철수로 부르게 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김철수가 과거 [[전우치(클로저스)|섬의 관리자]]와 동료였던 것이 확실시되자 아이들을 납치해 쓰레기섬에 데려오던 자원봉사자 중 하나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지만 과거가 어땠는지 확실하지도 않고 자신이 아는 김철수는 쓰레기섬의 심부름꾼 김철수라며 그를 감싼다. 이후 미래, 김철수, 민수현과 함께하게 되며 캐롤리엘과 반금련의 도움을 받아 쓰레기섬을 탈출하여 신서울로 향하게 되고 유니온으로부터 파견된 감찰요원 오세린을 만나게 된다. 오세린에 의해 미래와 철수가 신생 클로저 팀으로 결성되어 유니온의 관리를 받게된 후에도 여전히 계속 동행하며 도움을 준다. 신생 클로저 팀이 서피드를 쫓아 국제공항으로 이동한 뒤 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2분대와 만난다. * [[은하(클로저스)|은하]]와는 국제공항에서 처음으로 만난다. 저수지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누군가를 도와주면 반드시 보수를 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고 이 점에 대해서 은하도 어느 정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서로 통하는 면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