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티스(철권) (문단 편집) == 플레이한 게임 == 주로 하는 게임은 볼드체 표시. 공포게임의 경우 같이 사는 친구들이 일찍 돌아올 때에는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하지 못한다고 한다. * '''[[철권 7]]''' * [[던전앤파이터]] 방송에서 직접 플레이하는 경우는 적지만 여러명의 캐릭터를 엔드스펙 직전까지 달성해놓은 고인물이다. 마침 편집자인 빵쟁이는 메이플스토리를 즐겨하기에 메vs던 구도가 가끔 언급되는편. * [[60초!]] 기본적으로 방송이 끝내기 애매한 시간이거나 종합게임을 끝내고 뭔가 아쉬울 때 가장 많이 찾는 게임으로, 모든 엔딩을 다 보고도 플레이하기 때문에 그냥 끌리는 루트로 선택한다. 난이도는 무조건 어려움.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폴의 테켄 갓 프라임 달성 이후 주력으로 하는 종합게임. 기본적으로는 특유의 좁은 시야와 판단력 때문에 발암 플레이를 자랑했으나 점차 게임에 적응하며 능숙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살인마 플레이시 종종 올킬도 내는 모습을 보인다. 살인마 플레이를 주로 한다. * [[다크 소울 3]] *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 [[Golfing Over It with Alva Majo]] * [[스트리트 파이터 5]] * [[아웃라스트]] 정의아재가 처음으로 받은 공포게임. 추적자에게 걸려 수십번 죽고 해매면서도 끝끝내 길을 찾아내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 [[앙빅]] * [[위자드 오브 레전드]] * [[킬링 플로어]] 처음으로 정의아재가 포기한 게임. 애초에 본인이 FPS 감각이 전혀 없는 데다가 매번 보스에서 죽어서 그만 두었다. * 오토기리 일명 '빨간 마스크 게임'[* 사실 스토리 내용은 빨간 마스크와 전혀 관계가 없지만, 검은 장발 머리카락에 입이 찢어진 귀신의 외형이 매우 흡사하기에 그렇게 불린다.]으로 알려진 공포 게임으로, 킬링 플로어를 끝내고 플레이 했다. 아웃라스트와 마찬가지로 대여섯번 귀신에게 죽고 나서 한번에 죽지 않고 미로를 클리어 하는 운과 피지컬을 보여주었다. 중간에 캐비넷에 숨어 있을 때 끌어안고 있는 잠만보 인형의 눈을 가려주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 캐비넷에 숨는 선택지는 캐비넷에 있다가 귀신과 눈이 마주쳐 갑툭튀를 당하는 함정이다.] 본인 평가로는 조잡한 분위기의 게임이었지만 오히려 조잡해서 그런지 더욱 공포감을 느꼈던 것 같다고 했다. 같은 채좀 소속의 철권 스트리머 폴탄이 이 게임을 하고 있을때도 시청자로 들어와 '한방퍽 살인마' 라며 당시 플레이하던 데바데에 비유해서 설명해주기도 했다. 참고로 폴탄 또한 이 게임에 대해 정의아재와 같은 평가를 남겼다. * [[마녀의 집]] 노말 엔딩을 클리어하고 히든 엔딩 두개를 전부 확인하려고 할 정도로 관심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으로, 본인도 자신이 지금까지 플레이한 쯔꾸르 게임들 중 최고로 뽑히는 게임 중 하나라고 답했다. 2018년 10월 31일 스팀판 리마스터 버전도 플레이했다. * [[레이어스 오브 피어]] 무릎, 로하이가 진행한 그 게임으로, 중간중간 나오는 갑툭튀에 놀라며, 나중에는 뒤에서 놀래키는 아셀러스와 갑툭튀의 협동에 명클립을 하나 찍었다. * [[우타호노타타리]] 두 번째로 정의아재가 포기한 게임. 배드 엔딩 분기가 꼬여버린 것을 시작으로[* 추격전부분에서 진 엔딩 분기에서만 갈 수 있는 부분을 열게 해놓았는데, 문제는 이 구조가 문에서 나오면 얄짤없이 추격자에게 잡히는 구조라 바로 엘리베이터로 가야 진행이 되는데 저스티스는 방에서 저장을 해 무한 루프에 빠졌다.] 진 엔딩 분기도 우타호 마을 초반 맵이 쓸데 없이 넓은데다가 길치 속성이 여지없이 나타나서 결국 처음으로 엔딩을 보지 못하고 종료. 여담이지만 배드 엔딩 분기를 보자고 [[샤넬(철권)|샤넬]]이 강요했는데 루프에 빠진 것을 보고 나가버렸다(...). 이후 시청자가 귓속말로 알려주자 역시 그 루트가 맞을거 같았다 생각했다고. 그래도 중간에 등장한 누시라타미라는 심령 영상에서 '''저건 좀 실제 귀신과 비슷하다'''라는 으스스한 채팅을 달았다.[* 이게 왜 으스스하냐면, 샤넬의 직업이 실제로 귀신을 보는 무속인이다.] * [[아케미탄]] 시청자 투표로 꼽은 게임으로, 노말 엔딩 루트를 보고 허무한 결말[* 아케미가 마을 사람들에게 제물로 바쳐진다는 명목으로 잔인하게 폭행당해서 사망하는 엔딩인데, 2회차에서 진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상당히 찝찝한 엔딩이다.]과 어느정도 아이템을 클릭해야 이벤트가 순서대로 진행 되는 시스템이 상당히 재미없다고 평가했으며, 신청한 시청자가 도네로 진엔딩을 알려줘야 했다. * [[Ib]] 그야말로 정의아재의 좁은 시야가 극에 달한 게임으로, 시작부터 계산을 세번이나 틀리고, 쓰러져 있는 게리를 시체취급하며 지나가고, 그중 최고로는 발 밑에 열쇠가 있는데 물병을 찾는줄 알고 두번이나 지나친 레전드 장면을 만들었다. 그래도 게임 자체가 쯔꾸르 게임의 역대급 명작이다 보니 본인도 지금까지 마녀의 집과 투탑으로 평가한다. * [[Five Nights at Freddy's]] 예비군 가기 전날과 예비군에서 돌아온 후 플레이 했다. 가기 전에는 운으로 5일차까지 갔으나 계속해서 토끼에게 당하자 그만 두었는데, 돌아온 후에는 4일차에서 정말 바닥붕권 맞은 쿠마의 원혼이 들렸는지 프레디에게 계속해서 당해서 포기, 이후 다음날 운 좋게 4,5,6일차를 한방에 클리어했다. * [[던그리드]] 예비군 갔을 때 부산에서도 새벽에 플레이 할정도로 관심을 보였던 게임으로, 돌아오고 나니 고인물이 되었다고 한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중국 사이트를 통해서 플레이 하며, 엠아재방 출신 시청자의 부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 시청자 말로는 잘 조련해서 케인처럼 만드는게 목표라고. * [[더 포레스트]] 첫번째 종합게임의 날에 플레이 한 게임으로, 처음에는 집을 반쯤 지어놓고 무리하게 밤에 쳐들어온 원주민들을 추격해 허세를 부리며 원주민과 3대1로 싸우다 동굴탐험(...)[* 사실 온갖 허세를 다 부리며 세명을 죽이기까지는 했으나 뒤에서 나타난 나머지 두명에게 체력이 다해 죽었다.]. 이후 죽은 후 다시 집과 덫을 지으며 본격적으로 플레이에 익숙해지는가 했으나 멀티를 지을거라며 바다에 가서 허송세월을 하다가 투창실력을 뽐내려다 강화 창 3개를 그 자리에서 날려먹고 길을 돌아가다가 바다에 빠져서 빙 둘러가는등 길치와 발암 에임이 여지없이 나타난 게임. 도중에 사냥으로 잡는 사슴을 폴탄이라고 부르는 드립이 유행했다. 7월 3일 다시 진행했을 때에는 아이템을 다 얻고 실험실 코 앞까지 온 상황이라 엔딩을 보았다. * [[할로우 나이트]] * [[프린세스 메이커]] *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 [[록맨 11]] 여담으로 꼬꼬마와 한 시간 안에 클리어로 10만원 내기를 했고 결과는 정의아재의 압승. *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 [[비사지]] * [[역전재판 시리즈]] 정의아재가 2019년 중순부터 철권 이외에 주로 플레이 했던 게임으로, 정의아재의 연기톤을 1부터 100까지 다 들어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초창기에는 여자 캐릭터를 제외하면 대부분 본인의 육성으로 녹음했으나, 게임이 진행될수록 캐릭터들마다 조금씩 연기톤을 다르게 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 [[Grand Theft Auto V]] * [[롤토체스]] * [[점프킹]] * [[언더테일]] 모든 루트를 다 클리어 했다. 종종 말이 나오는 2부 종목중 하나. * [[살육의 천사]]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정의아재 특유의 플레이와 기적의 시야가 한 몫을 한 게임. 근데 의외로 대처법을 찾아가며 클리어에 성공했다. * [[그림자 복도]] 2019년에 플레이를 해서 DLC까지 전부 클리어 했다. 다만, 기본 난이도만 클리어 했고, 도전모드는 안했다. 이후 종종 2부 방송할 때 뭐할지 고민하면 나오는 선택지가 되었다. *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2021년 3월 31일 리펜턴스 DLC가 출시된 이후 4월에 시작했는데, 본편인 리버스 자체는 2년도 넘게 전에 받았지만 안하다가 시작하게 되었다.[* 이 때 시청자들중 리버스를 어지간히 플레이 했던 사람들도 리펜턴스 DLC 만큼은 비활성화 시키라고 했는데, 신경 안쓰고 다 활성화 한 뒤에 시작했다.] 정의아재 특유의 기적의 시야도 있지만, 뉴비치곤 비정상적인 피지컬로 시작한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D6 해금직후 바로 시청자들이 농담삼아 허쉬 클리어 해보는거 어떻냐고 했더니 '''진짜 한 번에 아자젤로 허쉬를 클리어''', 아이작 첫 방송 시작부터 '''하드모드'''로 엄마의 심장을 클리어하질 않나, 뭔가 뉴비라고 하기엔 이상한 플레이로 걸음마를 뗐다. 그마저도 '''말을 해줘서 하드인걸 알아챘다.''' 이후 재밌다는 말과 함께 철권을 한 뒤에 2부 방송으로 고정인 상태인데, 특유의 문제점이던 시야와 길찾기 능력 중 좁아진 시야가 점차 넓어지는 성장을 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